문화유산현장322 아마존 극심한 가뭄에 드러낸 2천년 전 강바닥 조각 A severe drought in the Amazon has resulted in a notable drop in river levels, exposing ancient rock carvings at the Lajes Archaeological Site near Manaus, Brazil. 아마존의 심각한 가뭄으로 강 수위가 눈에 띄게 떨어져 브라질 마나우스Manaus 근처 라헤스 고고학 유적Lajes Archaeological Site에서 고대 암각화가 드러났다고. 주로 다양한 표정을 지닌 인간 얼굴을 보여주는 이들 조각품은 약 2,000년 전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보통 네그로 강Negro River 물 아래에 잠겨 있다.2010년 가뭄 중에 처음 발견된 이 조각품은 2023년 10월에 다시 나타났.. 2025. 3. 26. 열라 높은 지점에 쌓은 요새, 단 한 번도 전투는 없어 Castle of Rocca Calascio, Italy At an elevation of around 1,460 metres (4,790 ft), Rocca Calascio is the highest fortress in the Apennines and one of the highest castles in Europe. AI가 만들어낸 가상세계 아닌가 하겠지만 실제 저런 데가 있다 하며 이탈리아에 소재하는 로카 칼라시오 성Castle of Rocca Calascio 라는 데라 한다.해발 약 1,460m에 위치하는 저 성은 아펜니노 산맥에서 가장 높은 요새이자 유럽에서 가장 높은 성 중 하나라 하는데저런 데다가 왜? 저건 내가 어찌하면 외부 적한테 붙잡혀 죽지 않겠다는 발악 아니겠는가?위치는 아래와 같.. 2025. 3. 26. 소문만 들은 나폴리 카세르타 왕궁 저긴 못 봤지만 말은 많이 들었다.프랑스, 구체로는 나폴레옹 색채 같은 느낌이 있는데 이건 뭐 이쪽 분야 날고 기신다는 분들 소관이실 테고, 글타고 내가 주눅들 사람도 아니니, 어차피 내 맘대로 산다. 이탈리아 카세르타에 위치한 카세르타 왕궁Royal Palace of Caserta이라 하는데 바로크 건축 상징처럼 통용한다고 안다. 18세기에 건축가 루이지 반비텔리Luigi Vanvitelli가 설계했댄다.부르봉 왕가 Bourbons 위임을 받아 나폴리 왕국 Kingdom of Naples 왕실 거주지 역할을 했다고. 궁전은 1,200개가 넘는 방, 정교한 정원, 그리고 웅장한 계단을 자랑하며, 그 시대의 풍요로움과 야망을 반영한다는데 인민 피를 빨지 않았겠나 싶다.저 광범위한 부지에는 분수, 폭포, 공.. 2025. 3. 25. 시칠리아에서는 당나귀 보며 똥도 사고 담소도 하고 로마 똥통, 개중에서도 공중화장실은 여러 번 소개해서 익숙하리라 본다.다만 이번 경우는Ancient roman latrine with mosaics. Villa Romana del Casale - house which contains the richest, largest and most complex collection of Roman mosaics in the world. Sicily, 4th c. AD라 해서 바닥 모자이크가 있다는 점에서 이전 분들과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싶지만, 이전 사례도 모자이크가 있지 않았나 한다. 저건 시칠리아에서 발견된 로마시대 빌라 로마나 델 카살레Villa Romana del Casale 라는 데서 드러난 똥통이라 하는데, 저걸 만든 시점은 서기 4세기 무렵, 그러니깐.. 2025. 3. 24. 베스파시아누스 티투스 터널 Vespasianus Titus Tunnel The Vespasianus Titus Tunnel, is a massive corridor cut through a mountain, located in modern-day Samandag-Cevlik, Turkey. 이 베스파시아누스 티투스 터널 Vespasianus Titus Tunnel은 지금의 터키 사만다그 셀브릭 Samandag-Cevlik에 위치한 산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통로다.2,000년 전에 셀레우키아 피에리아 Seleucia Pieria 항구를 위협하는 홍수를 돌리기 위해 건설된 놀라운 로마 공학적 업적이다.황제 티투스Titus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지만 베스파시아누스Vespasianus 통치 기간에 시작되어 안토니우스 피우스 Antonius Pius 시대에 완성되었다.로마 엔지니어와 노.. 2025. 3. 24. 콘스탄티누스는 왜 콘스탄티노플을 선택했을까? 콘스탄티누스Constantine는 전략적, 경제적 이점 때문에 콘스탄티노플 Constantinople(현재의 이스탄불) 땅을 새로운 도읍으로 골랐다. 왜 이곳을 선택했을까? 첫째 지리적 위치와 방어를 거론할 수 있으니 보스포러스 해협은 자연스러운 방어를 제공했다. 이 도시는 세 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어 침략자가 접근하기 어렵고 해상 경로를 통제하기 위한 유리한 지점을 제공했다. 콘스탄티누스는 거대한 성벽으로 도시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매우 방어하기 쉬운 위치가 되었다.둘째 무역과 경제적 기회 창출을 들 수 있으니 콘스탄티노플은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에 있어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다. 비단길에 위치하여 동양의 부와 유럽을 연결하여 고대 세계 전역의 상인을 끌어들였다. 이 위치는 상품에 세금을.. 2025. 3. 2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