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aeologyWorld

마야 문명Maya civilization은 치과 미용cosmetic dentistry의 진보된 기술로 잘 알려져 있다.보석이나 세밀한 조각으로 치아를 장식하곤 했으니 말이다. 그들은 천연 수지natural resins, 식물 수액plant sap, 갈은 뼈ground bones로 만든 접착제를 사용하여 치아에 작은 구멍을 뚫어 옥과 같은 장식용 돌을 찡갔다. 이 고대 의사들은 이빨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치아에 능숙하게 구멍을 뚫는 치과 해부학에 대한 놀라운 이해를 보여주었다. 도대체 마야인들이 이 저토록 복잡한 치아 미용에 광분했을까?혹 저를 흉내내어 코뚫이 혀뚫이 말고 이 시대에 이빨뚫이 나오지 말란 법도 없겠다.

이 정도 위용은 있어야 지도자라 하지 않겠는가?멕시코 출토 마야 문명서기 600-900년 무렵 어느 지도자 조각이다.Sculpture of a seated lord. Mexico, Maya civilization, 600-900 AD

팔렌케Palenque 출토 마야Maya 치장 벽토 stucco mask 가면mask이다. 후기 고전 시대 Late Classic Period(600-900 CE) 유물이다.현재 멕시코시티 국립 인류학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Anthropology에 전시되어 있다.A Maya stucco mask from Palenque. Late Classic Period (600-900 CE), now on display at the National Museum of Anthropology in Mexico City.놀라운 점은 당대 사람 얼굴이라는 사실이다.실사주의 충실한 그런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