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58 17세기 전염병이 앗아간 떼죽음이 뉘른베르크에서 Mass Grave Discovered in Nuremberg. Archaeologists have unearthed what might be Europe's largest mass grave in southern Germany. The site has revealed around 1,000 skeletons of plague victims, with the potential for more than 1,500 individuals in total. 저와 같은 대규모 집단 묘지가 발굴된 지점을 독일 뉘른베르크 라고 하니 어째 괜히 으시시한 기분이 드는 까닭은 2차대전 종전 후 나치 독일에 대해 그 전쟁 책임을 묻는 재판이 열린 곳이라 그런갑다 싶다. 어째 이 도시는 살기가 있는 게 아닌가 한다. 암튼 .. 2025. 3. 30. 우갈 우갈 하는 우갈루 The lion-headed storm-demon Ugallu (Akkadian, ūmu rabû) carved into a Neo-Assyrian alabaster wall panel, discovered in Nineveh, Iraq. ca.640 BC. It is now housed in the British Museum, London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든 칼은 단검 dagger다. 재료도 청동인지 쇠인지 나무인지 돌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과도급 칼 들고 돼지 잡겠다고 설치는 듯해서 영 귀엽다. 한데 저 분 저렇댄다. 사자 머리를 한 메소포타미아 폭풍-악마 우갈루Ugallu라 한댄다.어째 의성어에서 비롯한 이름 같다. 우갈!!! 우갈!!! 폭풍 칠 때 나는 소리 같지 않은가?아카드어로는 우무 .. 2025. 3. 30. 발가락까지 금으로 떡칠한 투탕카멘 Golden sandals and golden toe caps were found at the feet of King Tutankhamun, symbolizing his high status and possibly providing him protection and power in the afterlife. These ceremonial items were part of the lavish funerary rituals of ancient Egyptian kings, with golden toe caps reinforcing the symbolism of the king in eternity 투탕카멘 왕 발치에서 발견되는 황금 샌들과 황금 발가락 캡이다.이는 그의 높은 지위를 상징하며 아마도 사후 세계에.. 2025. 3. 29. 아메리카 북극 문화가 갈고 닦은 뼈조각 Ivory, bone, and antler carvings depicting polar bears swimming and stalking. Created by the Dorset culture (Geographical range:Northern Canada and Greenland) circa 500 BC–1500 AD. Currently housed in the collection of the Smithsonian Institution. 북극곰이 헤엄치고 스토킹하는 모습을 묘사한 상아, 뼈, 녹용 조각들이다. 도싯 문화(지리적 범위: 캐나다 북부와 그린란드)에서 비롯한다. 기원전 500년경 ~ 서기 1500년 무렵 넓은 시대를 망라한다. 현재 미국 스미스소니언연구소에 있다. 2025. 3. 29. 이집트는 왜 풍뎅이에 혹닉했을까 Scarab pendant with a necklace found in the tomb of Queen Ahhotep at the necropolis of Dra' Abu el-Naga near Luxor. Source: Egyptian Museum Cairo룩소르 인근 드라 아부 엘나가 네크로폴리스에 있는 아호텝 왕비 무덤에서 발견된 목걸이가 달린 스카랍 펜던트다.아호테프 왕비는 아호모세Ahmose 왕(18왕조 초대 왕)의 어머니다.이 펜던트는 라피스 라줄리lapis lazuli 가 상감된 금으로 만들고 두꺼운 체인은 금으로 만들었다.풍뎅이scarab는 떠오르는 태양을 화신한 신 케프리Khepri를 표현한 것으로 영원한 재탄생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2025. 3. 29. 압도적 포스! 사르데냐의 대모신? The stone statue of Cuccuru s’Arrius, found in a neolithic necropolis near Cabras, represents one of the most powerful and iconic expressions of fertility culture. 보통 저런 펑퍼짐 아줌마 상이 보이기만 하면 풍요 다산 운운하며 대모신 어쩌고 하는데 이 경우도 예외가 없다. 지중해 큰 섬 사르데냐 카브라스 근처 신석기 묘지에서 발견된 석상으로, 쿠쿠루 사리우스 석상이라 일컫는다.다산 문화의 가장 강력하고 상징적인 표현 중 하나라 선전한다. 사르데냐 섬 신석기 문화로서는 가장 오래됐다는 보누 이기누Bonu Ighinu 문화(기원전 4000-3400년)에 속한다.새 모양으로 조각.. 2025. 3. 29.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