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lion-headed storm-demon Ugallu (Akkadian, ūmu rabû) carved into a Neo-Assyrian alabaster wall panel, discovered in Nineveh, Iraq. ca.640 BC. It is now housed in the British Museum, London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든 칼은 단검 dagger다.
재료도 청동인지 쇠인지 나무인지 돌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과도급 칼 들고 돼지 잡겠다고 설치는 듯해서 영 귀엽다.
한데 저 분 저렇댄다.
사자 머리를 한 메소포타미아 폭풍-악마 우갈루Ugallu라 한댄다.
어째 의성어에서 비롯한 이름 같다. 우갈!!! 우갈!!! 폭풍 칠 때 나는 소리 같지 않은가?
아카드어로는 우무 라부 ūmu rabû라 한다는데 이 역시 의성어 느낌이 짙다.
전체 모양새로 보면 어째 봉산탈춤 그 사자 같냐?
이라크 니네베라는 아카드 왕국 수도일 텐데 암튼 그짝에서 발견된 신아시리아Neo-Assyria 시대
알라바스타alabaster 벽 패널, 간단히 비름빡에 새긴 도상이랜다.
저 궁전 만든 시기에 맞추어 저 작품 역시 기원전 640년 무렵 작품으로 보는 모양이다.
저짝 좋은 유물이 브리티시 뮤지엄에 많이 가 있는데 그 옛날에 영국이 쏵 가서 발굴한 인연이다.
우리 조상님들은 뭐 하셨는가?
그가 하는 일 중에 to intervene in moments of disaster in a person's life, such as saving them from death 와 같은 게 있다는데
죽음의 순간에 죽음에서 구출이라, 배신한 저승사자란 말인가?
아님 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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