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ss Grave Discovered in Nuremberg.
Archaeologists have unearthed what might be Europe's largest mass grave in southern Germany.
The site has revealed around 1,000 skeletons of plague victims, with the potential for more than 1,500 individuals in total.
저와 같은 대규모 집단 묘지가 발굴된 지점을 독일 뉘른베르크 라고 하니 어째 괜히 으시시한 기분이 드는 까닭은 2차대전 종전 후 나치 독일에 대해 그 전쟁 책임을 묻는 재판이 열린 곳이라 그런갑다 싶다.
어째 이 도시는 살기가 있는 게 아닌가 한다.

암튼 근자 고고학도들이 남부 독일에 위치한 저 도시에서 무려 천 명 정도에 이르는 사람을 떼로 묻은 매장지를 발굴했다 하거니와 저들은 전염병 희생자라 한다.
추가 서칭을 해 보니 저 발표는 작년 중반에 있었으니 따땃한 발굴 소식 축에 속하겠다.
정확한 수치는 나중에 집계해봐야겠지만 1,500명이 넘을 수도 있댄다.
도대체 무슨 일이?
새로운 주거 건물을 짓기 전 실시한 발굴에서 드러난 저들 인골은 탄소 연대 측정 결과 1400년대 후반에서 1600년대 초반에 죽은 사람들이라는 수치가 나왔으며,
아울러 출토 유물 중 도자기와 동전으로 볼 적에
1632~1633년 1만5천 명 이상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 발병을 언급한 1634년의 메모가 발굴 장소 근처에서 발견된 점까지 볼 적에 이 전염병으로 집단 사망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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