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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탐색70

될 성 싶은 떡잎 클림트? Gustav Klimt was 17 years old in 1879 when he drew (with charcoal and black chalk) this portrait of a young girl.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가 1879년 17살이 되면서 그린 어린 소녀 초상화다.목탄과 검은 분필로 완성했다.제도사로서의 그의 뛰어난 기술적 능력은 십대 시절에 이미 그림자를 이용해 종이에 3차원 그림을 만드는 방식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하는데저 그림이 그런 징조를 이미 보인다 하는데모르겠다. 내가 문외한이라서 그런지. 결과론 아닐까? 훗날 대성하니 그런 식으로 해석되는 게 아닌가? 저 할배 요새 거래되는 액수 보면 가장 비싼 축에 속하는데 오스트리아 출신이라 이른바 빈 .. 2025. 3. 24.
모내기 하다 한 모찌 튕겨 나간 클림트 머리카락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1862~1918)라고 미술사에서는 아주 유명하다 해서 물건 값이 아주 비싼 작가라 뭐 이르기를 오스트리아 태생으로 상징주의 화가이자 빈 분리파 운동 주요 회원이래나 어쨌대나 해서 끝났나? 암튼 서양미술에 맞들여 이제는 헤어나지 못하고 아주 흠뻑 쇼를 벌이는 국립중앙박물관이 근자 저 이름을 내건 서양미술전도 개최해서 더 부쩍부쩍한 이름이 되었거니와 고양이를 안은 저 사진, 그를 소개할 때는 빠지지 않으니 뭔가 사연이 있나 보다. 내가 매양 볼 때마다 왜 화가들은 매양 저 모양 저 몰골이냐 이거다. 그래 물감 만지고 붓자루 휘두르다 보니 그렇다고 가다미이 쫙 빼 입고 우와기 걸치기는 힘들겠지만가뜩이나 머리카락이라 해 봐야 다 빠지고 이마죽지에 모내기 하다 튕겨 나간 모.. 2025. 3. 21.
에트루리아 와당 An Etruscan antefix with maenad’s head from the Portinaccio sanctuary at Veii, c.510 BC, now at the Museo Nazionale Etrusco at Villa Giulia in Rome 저런 색감 저런 모티브만 보이면 덮어놓고 이제는 에트루리아 라 외치고, 또 좀 더 잘난 체 하고 싶거덜랑기원전 6세기! 이리 뫼침 된다. 고고미술? 암것도 아니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생소함만 없애면 된다. 저게 뭐냐?와당이다.앤티픽스antefix라 하니깐 괜히 있어 보여 그렇지 이 역시 암것도 아니라서 ante가 앞, fix가 붙이다 고정하다는 뜻이니 지붕 끄터머리 앞에다가 붙이는 것, 곧 기와 중에서도 처마 끝장식으로 쓰는 와당을 .. 2025. 3. 20.
어째 48살처럼 보이는 뒤러 초상화 Portrait of an 18-year-old Youth ,1503 Albrecht Dürer (Nuremberg 1471–1528 Nuremberg) charcoal; white heightening , paper , dimensions: 299 x 216 mm Academy of Fine Arts Vienna Art Collections ​ 그 유명한 르네상스 화가 뒤러가 손댄 어느 18살짜리 초상이라는데 ​저때 아무나 붙잡고 초상 그려주던 시절이 아니니 돈께나 굴리는 집안 자식임에 틀림없다. 한데 18살이 아니라 마흔여덟으로 보인다.알브레히트 뒤러는 독일 출신 화가이자 판화가로 다채로운 족적을 남겼다.뉘른베르크 태생인 뒤러는 20대에 고품질 목판화로 유럽 전역에 명성과 영향력을 쌓았다. 라파.. 2025. 3. 20.
기사, 죽음, 그리고 악마; 나치도 가만두지 않은 뒤러의 문제작 Albrecht DürerGerman, 1471–1528Knight, Death and the Devil, 1513Engraving24.5 x 19.1 cm. (9⅔ x 7½ in.)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기사, 죽음, 그리고 악마(독일어: Ritter, Tod und Teufel)는 독일 예술가 알브레히트 뒤러가 1513년에 그린 대형 판화로, 그가 판화engravings에 집중하기 위해 회화paint나 목판화woodcuts를 거의 그만두었던 시기에 완성한 세 개의 마이스터스티케Meisterstiche(마스터 프린트master prints) 중 하나다.이 이미지는 복잡한 도상학과 상징주의로 가득 차 있으며, 그 정확한 의미는 수세기 동안 논쟁 중이다. 당당한.. 2025. 3. 18.
조각에 열중하는 폼페이 여자 The fresco, discovered in the House of the Surgeon, in Pompeii, Italy, shows a woman seated on a stool, seemingly absorbed in painting a sculpture, with a window opening to the sky in the background. 이탈리아 폼페이 유적 외과의사 집House of the Surgeon에서 발견된 프레스코화로, 의자에 앉아 조각 작업에 몰두한 듯한 여성을 보여준다.배경에는 하늘이 보이는 창문이 있다.기둥과 화환이 있는 창문에 둘러싸인 여성은 안료 상자를 꺼내면서 조각품을 보고 있다.서기 1세기경 무렵 이 그림은 작업 중인 화가를 묘사한 몇 안 되는 로마 시대 그림 중.. 2025.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