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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탐색73

무굴제국 황금 옥잔 저를 소개하기를 A rare and important Mughal jade drinking cup bearing the royal coat-of-arms of Navarre and France, India, 16th-17th century, and a later carved agate bowl, the gilt-bronze mounts probably English and by Benjamin Vulliamy, early-19th century 곧, 나바라와 프랑스 왕실 문장을 새긴 희귀 중요 무굴 제국 옥잔이라 하며 인도산으로 16-17세기 제품으로그리고 나중에 조각한 마노 그릇, 도금 청동 받침대는 아마도 영국과 Benjamin Vulliamy가 19세기 초에 만들어 붙인 것이라 하거니와 간단히 몸통.. 2025. 3. 25.
로렌초 데 메디치가 말하는 로렌초 데 메디치 내 이름은 로렌초 데 메디치Lorenzo de’ Medici, 일 마그니피코Il Magnifico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것이 내 인생 이야기야. 나는 1449년 1월 1일에 피렌체에서 가장 강력한 가문에서 태어났어. 메디치 가문The Medici은 은행가, 예술의 후원자, 그리고 도시의 비공식 통치자들이었지. 내 할아버지 코시모 데 메디치Cosimo de’ Medici가 우리 집안 권력을 만들었고, 아버지 피에로Piero가 그것을 잘 유지하셨지.  하지만 피렌체가 진정으로 번영한 것은 내 통치 아래에서였어. 다만 나는 공식으로 왕이 된 적도 없고, 왕관을 쓴 적도 없어. 피렌체는 공화국이었지만, 누가 진짜 권력을 쥐고 있는지는 모두가 알고 있었네. 외교, 영향력, 그리고 국민과 권력가를 모두 견제하는 능.. 2025. 3. 25.
우유로 푸딩 만드는 하녀 by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The Milkmaid” is a beautiful oil on canvas painting by the Dutch Baroque artist, Johannes Vermeer, from circa 1658 to 1660, currently on display at the Rijksmuseum in Amsterdam, the Netherlands. 이 "우유 붓는 하녀The Milkmaid"는 네덜란드 바로크 예술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Johannes Vermeer가 1658년에서 1660년 무렵에 그린 캔버스 유화다.얀 페르메이르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것들을 다루었다. 그는 작업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고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 오늘날 그는 위대한 네덜란드 거장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다.그의 25세 .. 2025. 3. 25.
될 성 싶은 떡잎 클림트? Gustav Klimt was 17 years old in 1879 when he drew (with charcoal and black chalk) this portrait of a young girl.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가 1879년 17살이 되면서 그린 어린 소녀 초상화다.목탄과 검은 분필로 완성했다.제도사로서의 그의 뛰어난 기술적 능력은 십대 시절에 이미 그림자를 이용해 종이에 3차원 그림을 만드는 방식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하는데저 그림이 그런 징조를 이미 보인다 하는데모르겠다. 내가 문외한이라서 그런지. 결과론 아닐까? 훗날 대성하니 그런 식으로 해석되는 게 아닌가? 저 할배 요새 거래되는 액수 보면 가장 비싼 축에 속하는데 오스트리아 출신이라 이른바 빈 .. 2025. 3. 24.
모내기 하다 한 모찌 튕겨 나간 클림트 머리카락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1862~1918)라고 미술사에서는 아주 유명하다 해서 물건 값이 아주 비싼 작가라 뭐 이르기를 오스트리아 태생으로 상징주의 화가이자 빈 분리파 운동 주요 회원이래나 어쨌대나 해서 끝났나? 암튼 서양미술에 맞들여 이제는 헤어나지 못하고 아주 흠뻑 쇼를 벌이는 국립중앙박물관이 근자 저 이름을 내건 서양미술전도 개최해서 더 부쩍부쩍한 이름이 되었거니와 고양이를 안은 저 사진, 그를 소개할 때는 빠지지 않으니 뭔가 사연이 있나 보다. 내가 매양 볼 때마다 왜 화가들은 매양 저 모양 저 몰골이냐 이거다. 그래 물감 만지고 붓자루 휘두르다 보니 그렇다고 가다미이 쫙 빼 입고 우와기 걸치기는 힘들겠지만가뜩이나 머리카락이라 해 봐야 다 빠지고 이마죽지에 모내기 하다 튕겨 나간 모.. 2025. 3. 21.
에트루리아 와당 An Etruscan antefix with maenad’s head from the Portinaccio sanctuary at Veii, c.510 BC, now at the Museo Nazionale Etrusco at Villa Giulia in Rome 저런 색감 저런 모티브만 보이면 덮어놓고 이제는 에트루리아 라 외치고, 또 좀 더 잘난 체 하고 싶거덜랑기원전 6세기! 이리 뫼침 된다. 고고미술? 암것도 아니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생소함만 없애면 된다. 저게 뭐냐?와당이다.앤티픽스antefix라 하니깐 괜히 있어 보여 그렇지 이 역시 암것도 아니라서 ante가 앞, fix가 붙이다 고정하다는 뜻이니 지붕 끄터머리 앞에다가 붙이는 것, 곧 기와 중에서도 처마 끝장식으로 쓰는 와당을 .. 2025.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