紀異 or Science163 응가나산Nganasan 부족, 북극을 터전으로 삼은 몽골리안 The Nganasan people, indigenous to Siberia, maintain ancient traditions of reindeer herding and fishing, preserving their cultural identity in the harsh Arctic landscapes of Russia. 시베리아 원주민인 응가나산Nganasan 부족이라는데 생김새 보아 몽골리안이다. 이르기를 순록 사육과 어업의 고대 전통을 유지하며, 러시아의 혹독한 북극 풍경서도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고 있다 한다.정보를 더 추적해 보니, 응가나산족은 유라시아 대륙과 러시아 연방 최북단에 터잡은 민족 집단으로, 역사적으로 타이미르 반도Taymyr Peninsula 툰드라tundra에 거주했다 한다. .. 2025. 4. 4. 한 문장에 1천288개 단어를 쑤셔 박은 윌리엄 포크너 윌리엄 포크너 William Faulkner가 1936년 소설 압살롬 압살롬! Absalom, Absalom!에서 물경 1천288개 단어로 구성된 문장을 썼는데, 이는 영문학에서 가장 긴 문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아래가 바로 그 구절이다. 인내력 시험하고 싶은 분은 한 번 달라들어 봤음 싶다. Just exactly like Father if Father had known as much about it the night before I went out there as he did the day after I came back thinking Mad impotent old man who realized at last that there must be some limit even to the capabi.. 2025. 4. 2. 노르만 정복으로 끝난 잉글랜드 색슨 왕조 The Saxon kings of England, from the 9th to 11th centuries. 서기 9세기에서 11세기까지 영국의 색슨 왕조Saxon kings of England는 영국 역사에서 중요한 시대를 열었다.바이킹의 침략에 맞서고 문맹률을 낮춘 앨프레드 대왕Alfred the Great(871~899)으로 시작해 그의 아들 에드워드 엘더Edward the Elder(899~924)가 영토를 확장했다.애설스탄Athelstan(924~939)은 영국을 통일된 왕국으로 세웠다.에드거 평화왕Edgar the Peaceful(959~975)은 안정을 가져오고 수도원 개혁을 추진했다.에델레드 언레디Ethelred the Unready(978~1013, 1014~1016)는 바이킹 침략에 맞서.. 2025. 4. 1. 흔들리고 빠진 이빨, 금 철사로 고정하고 상아로 박고 이 오동통함을 자랑하시는 분은 1565년에 태어나 1619년에 가셨다는 프랑스 귀족 여성 산 앤 달레그르 Anne d’Alègre라는 분이라 한다. 프랑스어 정확한 표기는 누가 확인 좀 해주셨으면 한다.전신은 다음과 같다 한다. 얼굴만 확대한 이유는 아래서 드러난다. 암튼 저 분 1583년 9월 1일, 라발의 백작 Count of Laval인 기Guy 19세와 결혼했다가 1586년 남편이 사망하자 라발, 몽포르, 하르코트의 태후 백작부인[Dowager Countess of Laval, Montfort, Harcourt]이자 퀸틴과 비트레의 남작부인[Baroness of Quintin and Vitré]이 된다. 종교 측면에서 개신교도인 전력이 여러 논란을 일으킨 모양이라, 암튼 죽어서 그의 유해는 지.. 2025. 4. 1. 토목황제 아드리아누스가 바꾼 로마 제국 Map showing the cities founded or renamed by Hadrian아드리아누스가 건국하거나 이름을 바꾼 도시를 보여주는 지도아드리아누스는 로마 제국 전역을 광범위하게 여행했고, 도시 이름을 자기 이름으로 바꾸거나 건국하거나 격상시키는 습관으로 유명했다.이러한 도시 중 다수는 아드리아노폴리스(Ἁδριανούπολις)라고 불렸는데, 이는 속주에 대한 그의 영향력을 반영한다.그는 종종 도시에 새로운 지위를 부여하고, 인프라를 강화하거나, 중요한 사건에 도시를 바쳤다.그는 세계 역사를 대표하는 토목황제였으며 이 점에서 동아시아 수 양제와 겨눌 만했다. 주목할 만한 사례는 다음과 같다.- 아드리아노폴리스Hadrianopolis (현대 터키 에디르네Edirne) - 로마, 비잔틴, 이후.. 2025. 3. 31. 17세기 전염병이 앗아간 떼죽음이 뉘른베르크에서 Mass Grave Discovered in Nuremberg. Archaeologists have unearthed what might be Europe's largest mass grave in southern Germany. The site has revealed around 1,000 skeletons of plague victims, with the potential for more than 1,500 individuals in total. 저와 같은 대규모 집단 묘지가 발굴된 지점을 독일 뉘른베르크 라고 하니 어째 괜히 으시시한 기분이 드는 까닭은 2차대전 종전 후 나치 독일에 대해 그 전쟁 책임을 묻는 재판이 열린 곳이라 그런갑다 싶다. 어째 이 도시는 살기가 있는 게 아닌가 한다. 암튼 .. 2025. 3. 30.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