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紀異 or Science172

과두아 뱀부 Guadua bamboo? 요상한 남미산 대나무 어느 글에 보니 이런 대나무가 보여 인위로 굽힌 게 아닌가 하는데, 모르겠다.진짜로 자연발생하는 대나무 종류 중에 저런 것이 있는지는.저걸 과두아 뱀부 Guadua bamboo 라 하는 모양이라 관련 자료 뒤져 봐도   이런 식으로 자란다니 말이다. 암튼 저 대나무는남미 특산이라 하거니와 놀라운 강도 때문에 종종 "세계에서 가장 강한 대나무" 또는 "식물성 강철"이라고 일컫는다 한다.그래? 다이아몬드야?최대 30m까지 자란다는데 열대성이라 그런지 모르겠다.얼마나 강도가 높은가 하면 강철보다 인장 강도가 높아 많은 금속보다 찢어지는 것을 더 잘 견딘다고 한다. 이 때문에 건설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튼튼하고 내구성 있는 주택, 다리, 심지어 비계를 만들기도 한다고.환경 친화성 측면도 있다는데 빠르게 자라서.. 2025. 3. 28.
인간 두개골로 쌓은 아즈텍 탑 In the bustling center of Mexico City, archaeologists have made a startling discovery at the Huey Tzompantli, an ancient Aztec structure made from human skulls. 멕시코 시티 번화한 도심에서 고고학자들은 고고학 커뮤니티 전체에 반향을 일으킬 만한 놀라운 발견을 했다. 인간의 두개골로 만든 고대 아즈텍 구조물인 우에이 촘판틀리Huey Tzompantli가 발굴되어 이전 추정치를 훨씬 뛰어넘는 규모가 드러났다.2015년에 처음 발견된 이 섬뜩한 기념물에는 현재 복잡한 패턴으로 세심하게 배열된 총 603개체 인간 두개골이 발견됐다.한때 아즈텍 수도 테노치티틀란Tenochtitlán을 장.. 2025. 3. 26.
5천700년 전 신석기 거석기념물 멩가 돌멘의 비밀 5700-year-old Menga Dolmen is a marvel of Neolithic engineering, study reveals 5700년 전 이 거석기념물 멘가 돌멘Menga Dolmen은 신석기 시대 공학의 경이로움이다. 근자 스페인 여러 기관 고고학자, 지질학자, 역사가로 구성된 팀이 스페인 말라가 안테케라 근처 고대 매장 고분인 이 멘가 돌멘에 얽힌 공학적 능력들을 밝혀냈다 하는데아래쪽 첨부 그림을 보면 채석장을 밝히는 데 주력했음을 본다. 저 큰 돌을 금속기가 없던 그 시절에 어찌 캐었으며, 그것은 다시 어찌 옮겼는지, 그런 것들이 다 궁금하지 않겠는가?저 돌멘은 앞서 자세히 다룬 적 있으므로 더 상세한 이야기는 그쪽으로 떠넘긴다. 멘가 고인돌 Dolmen of Menga, 5천5.. 2025. 3. 25.
유럽이 아메리카에 교화당하지는 않았을까? 지배적인 이야기는 스페인 사람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문화, 진보, 문명을 가져왔다고 말한다.하지만 과연 그럴까? 겉으로야 그런 모양새지만 외려 유럽 문명이 아메리카 문명에 압도당하지는 않았을까?먼저 위생Hygiene이라는 측면에서 아즈텍인들은 유럽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목욕을 하루에 두 번 했다. 누가 위생적이었을까?의학 측면에서 아즈텍 약초학자herbalist 들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축에 속했다. 그들은 외과, 혈액학, 내과와 같은 분야를 갖춘 전문 의대를 운영했다. 그들은 좌약suppositories, 연고ointments, 흡입 컵suction cups을 사용했지만 유럽은 여전히 상그리아sangria와 같은 관행에 의지했다. 건축 및 엔지니어링이라는 측면에서도 다시 생각할 지점이 많다... 2025. 3. 25.
황제 명을 어긴 969년 안티오크 함락, 비극의 씨앗을 잉태하다 The Capture of Antioch (969).안티오크 함락(969년). 서기 968년, 니케포로스 2세 포카스Nikephoros II Phokas 황제는 미하엘 부르체스Michael Bourtzes를 아마누스 산맥Amanus Mountains(현재는 시리아-터키 국경에 있는 누르 산맥Nur Mountains, 안타키아Antakya 북쪽) 남쪽에 있는 작은 테마small thema(주province)인 마우론 오로스Mauron Oros("검은 산Black Mountain")의 파트리키오스와 스트라테고스patrikios and strategos로 임명했다.이 스트라테고스의 임무는 새로 지은 파그라스Pagras 요새에서 아랍이 점령한 안티오크Antioch의 북쪽 접근로를 통제하는 것이었다.하지만 그는 .. 2025. 3. 24.
카탈라우눔 전투, 아틸라 유일한 패배 서기 451년에 아틸라는 약 20만 부대를 거느리고 정복을 시작했지만, 요르다네스Jordanes와 같은 자료에 따르면 그 수는 50만 명으로 더 많았다.그들은 갈리아 벨기카 Gallia Belgica 지방(현재의 벨기에)을 쉽게 점령하고 약탈을 위해 계속 이동했다. 하지만 아이티우스Aetius와 그의 동맹군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자 아틸라Attila 는 아우렐리아눔Aurelianum(현재의 오를레앙Orleans)에 대한 포위를 풀고 후퇴해야 했다.일주일간 방어에 나선 아틸라는 오늘날 트루아Troyes로 알려진 프랑스 도시 북쪽에 있는 카탈라우눔 평원Catalaunian Plains에서 로마가 이끄는 군대와 맞서기로 했다. 그는 그곳이 수많은 기병대를 배치하기에 적합한 위치라고 생각했다. 6세기 역사가 조.. 2025.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