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紀異 or Science163

케네스 맥알핀Kenneth MacAlpin, 통합 스코틀랜드의 초대 왕 케네스 맥알핀Kenneth MacAlpin (Cináed mac Ailpín)은 픽트족Picts과 게일족Gaels을 통합하여 알바Alba라는 초기 스코틀랜드 왕국을 형성한 최초의 통치자였다.그는 서기 810년 무렵에 태어나 843년 무렵에 왕이 되었다.그의 통치 이전에 스코틀랜드는 게일 왕국인 달 리아타Dal Riata와 픽트 왕국Pictish kingdoms으로 나뉘었다.원래 달 리아타 왕이었던 케네스는 전쟁, 결혼 동맹, 정치적 전략을 혼합하여 픽트 영토를 장악했다."맥알핀의 반역MacAlpin's Treason"으로 알려진 전설이 있는데, 케네스가 픽트 귀족들을 잔치에 초대하여 죽임으로써 픽트족에 대한 그의 통치를 확보했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역사가들은 이것이 실제로 일어났는지 아니면 나중에 선전이었.. 2025. 3. 10.
기절초풍할 트라키아 황금 암포라 파나구리슈테 보물Panagyurishte treasure은 유럽 대륙에서 발견된 가장 정교한 트라키아 보물 중 하나다. 1949년 12월 8일 불가리아 파나구리슈테Panagyurishte 마을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이 의식용 음주 세트는 트라키아 통치자 집에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암포라 리톤amphora rhyton, 암컷 머리 모양 리톤 컵 3개, 전면에 동물 머리를 묘사한 리톤 3개, 피알레 1개를 포함한 도합 9점 그릇으로 구성된다. 보물 총 무게는 6.164kg이며, 기원전 4세기 후반~3세기 초에 만들었다. 가장 흥미로운 그릇 중 하나는 의심할 여지 없이 암포라 리톤이며, 무게는 1695.25g이고 높이는 29cm이다.니콜라이 제노프Nikolay Genov가 찍은 아래 사진들은.. 2025. 3. 10.
머리에 돌화살 박힌 천년전 조상푸에블로족 여성 한 번의 폭력으로 갑자기 끝난 삶 이야기를 한다. 콜로라도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 박물관 Mesa Verde National Park Museum에 전시된 젊은 조상 푸에블로 여성Ancestral Puebloan woman의 두개골에 담긴 가슴 아픈 이야기다. 이 장면은 미국 남서부 고대 주민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희귀하고 생생한 모습을 제공하며, 천 년 전 격렬한 갈등의 순간을 요약한다. 이전에 아나사지Anasazi 족으로 알려진 조상 푸에블로 족Ancestral Puebloans은 서기 100년에서 1600년경까지 미국 남서부 포코너스Four Corners 지역에 거주했다."아나사지"라는 말은 나바호Navajo 말로 "적의 조상ancestors of the enemy"을 의미하지만.. 2025. 3. 10.
오븐에 들어가 화산 만나 쪼그라든 에르콜라노 빵 A first-century sourdough loaf, found in Herculaneum in 1930, which bears its baker's name. Made on August 24, 79 AD, the morning of Mount Vesuvius's eruption, it was carbonized and preserved in the oven. 1930년 헤르쿨라네움(현재의 에르콜라노)에서 발견된 사워도 빵이다. 기원후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산이 폭발한 아침에 만들었으며, 탄화한 상태로 그것을 굽던 오븐에서 그대로 보존되었다가 느닷없이 2천년 뒤에 출현했다.이 분 사진이 잊을 만하면 알레고리즘이 작동하는지 떠는데 이제 그만 떴음 하는 마음에 아예 이참에 확 정리한다. 워낙 유명.. 2025. 3. 9.
화산열에 유리로 변했다는 사람 뇌, 어디선가 익숙한 모습 폼페이와 더불어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에 매몰한 인근 도시 헤르클라네움Herculaneum, 지금의 에르콜라노Ercolano에서 근자 한 젊은이 유해 흔적을 찾았으니 이르기를 그의 뇌가 화산열에 유리로 변했음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도하 외신을 통해 대서특필된다. 이것이 독특한 현상이라 해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를 분석한 글이 잇따른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 아닌가? 우리한테는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한 모습 아닌가? 그래서 우리도 계속 세계학계 흐름에 간섭하고 끊임없이 발신해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뭔가?뭐긴 뭐야? 스님들 다비식에서 거두는 사리지. 한데 희한하지? 같거나 비슷한 사안인데 저짝에서 외신 통해 뭐 발표하면 뭔가 거대하게 있어 보이니?   암튼 저네들에 따르면 화산재volcan.. 2025. 3. 9.
턱이 긴 노크 문화, 서아프리카 추상미술을 다지다 A terracotta figurine produced by the Nok Culture of southern West Africa (500 BCE - 200 CE). (Louvre Museum, Paris)나이지리아 노크 문화 Nok culture(기원전 1500년~서기 500년)에 속하는 테라코타 조각이다. 제작 시점은 대략 기원전 500년~서기 200년 무렵으로 본다. 고도로 발달된 예술성으로 유명한 녹 문화는 세부적인 헤어스타일, 보석, 자세로 표현력이 풍부한 인물을 조각했는데, 아마도 신, 조상 또는 사회적 엘리트를 표현했을 것이다.이 조각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인물 묘사 중 하나로, 정교한 문명이 기록되기 훨씬 전부터 존재했음을 증명한다. 양식화한 머리와 상징적인 얼굴 표정과.. 2025.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