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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뼈로 날을 만든 바이킹 아이스케이트 The Viking ice skates dating back to the 10th century AD, Currently preserved at the Swedish History Museum in Stockholm서기 10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바이킹 시대 아이스 스케이트는 초기 노르드 문화 early Norse culture 기술적 독창성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가죽과 말뼈로 만든 이 스케이트는 얼어붙은 표면을 가로지르는 이동을 용이하게 했으며, 바이킹이 도전적인 환경 조건에 적응하는 데 수완이 뛰어났음을 보여준다.현재 스웨덴 스톡홀름 스웨덴 역사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 이 고대 스케이트는 스칸디나비아 혹독한 지형에서 바이킹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이었던 실용적인 장인 정신을 강조한다.스케이트.. 2025. 3. 23.
지금 내놓아도 손색없는 3천500년 전 그리스 에게해 프레스코 기원전 17~13세기 무렵 에게해 산토리니와 주변 일대 기반 티라Thera 문명[키클라데스 문명]과 크레타 중심 미노아 및 미케네 문명, 나아가 펠레폰네소스 반도 중심 크레타 문명이 남긴 프레스코화들이다. 저 표현들은 놀랍기 짝이 없으리만치 현대적이다. 저들은 저 시대에 이미 저처럼 고도하는 문명을 구가했다.동시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문명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었다. 저 무렵 동아시아에서는 이제 겨우 황하 유역을 중심으로 중국에서는 상주시대 문명이 꽃을 피울 준비를 했으며 일본 열도는 의외로 조몽문화가 활개를 쳤다. 한반도는?없다. 그냥 거지였다. 저들 프레스코하는 Archaeological Museum of Heraklion, Crete / National Archaeological Museu.. 2025. 3. 23.
2천년 전 멕시코 고대 문화가 선물하는 알록달록 도기 Possibly dating over 2,200 years old, this female figure is attributed to the Nayarit culture of ancient Mexico. 아마도 2,200년 이상은 되었을 이 여성상은 고대 멕시코에 번성한 고대 문명 중 하나인 나야리트 문화Nayarit culture에서 비롯한다.나야리트 문화? 또 공부해야 해? 왜 이리 찾아볼 게 많은 거임? 이 문화는 다른 자리로 물린다. 일단 예서는 그 면모 하나를 생소함을 박멸하는 차원에서 보고자 하기 때문이다. 슬립 페인팅 세라믹slip-painted ceramic으로 만들었다. 어떤 기법을 말하는가?물건을 들고 머리 장식을 한 여성을 양식화한 표현이 특징이다.크기는 15.5 x 12 x 10cm(.. 2025. 3. 23.
요상한 트라키아 황금 리톤 주전자 Gold rhyton-pitcher in the shape of a female head보통 리톤 rhyton 이라 하면 동물 머리 모양을 본뜬 잔을 말하지만 가끔 사람 얼굴 모양을 하기도 한다.이 분은 주전자도 겸해서 거기다 사람 중에서도 여자라 여성 머리 모양 황금 라이톤-피처 Gold rhyton-pitcher in the shape of a female head 라 일컫는다.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주 Plovdiv Region 파나그주리스테Panagjuriste 보물 목록에 포함된 유물로 기원전 4~3세기 트라키아 시대 유산이다.별 모양 베일veil 하나와 스핑크스sphinx 모양 손잡이를 갖추었고 머리카락이 덮인 여성 머리 모양을 본떴다.플로브디프, 아르헤올로지체스키 무제이(고고학박물관) Plov.. 2025. 3. 23.
사티로스가 운전하는 드래곤 리무진 Dragon drinking horn with a Greek mythological satyr on it's back. 그리스 신화 사티로스satyr를 등에 태운 용 술잔이라고.이 뿔은 금과 거북이 등껍질tortoiseshell이 재료이며인도에서 아우크스부르크 금세공인Augsburg goldsmith이 1560-1570년 무렵 제작했다 한다.Kunsthistorisches Museum Austria 라는 데 있다 한다. 이 박물관은 본 적 없다. 세상 갈 데가 여전히 많다는 건 축복이겠지만 것도 젊은 시절 이야기다. 그리스 신화에서 사티로스sátyros는 실레누스silenus 또는 실레노스silenos라 하며 복수형은 실레니sileni라, 보통 귀와 꼬리는 말을 닮은 남성 자연 정령으로, 언제나 거시기.. 2025. 3. 23.
투탕카멘 무덤에선 왜 유물이 쏟아졌을까? Chariot of King Tutankhamun from ancient Egypt.역시 도굴 피해가 없는 무덤은 제대로 된 선물을 준다. 고대 이집트 하면 언제나 투탕카멘을 논급하는 까닭은 이 파라오가 위대해서가 아니다.투탕카멘이라는 존재는 실상 암것도 아니어서 꼬맹이로 즉위해서 실권도 없이 왕 노릇하다가 스무살도 되지 않아 훅 갔다. 것도 후손도 없이 훅 가는 바람에 왕통은 그에게서 끝났다. 그럼에도 후임 왕이 전임 왕 대접은 하지 않을 수 없어 각종 보물을 싸서 매장했으니, 이게 무슨 뜻일까?파라오로서의 대접일까?난 그리 보지 않는다. 과거사 청산이라 본다. 아주 쏵 긁어서 너가 쓰던 건 다 가져가라, 난 새로 만들어 새로 써겠다. 해서 싹 다 밀어 넣어줬다. 나랑 혈연으로 전연 얽히지 아니한 전임.. 2025.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