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58 에트루리아 개머리 술컵 리톤 Early 5th century BC Attic red-figured rhyton in the shape of a dog's head found at Falerii, Viterbo, Italy. Currently in the National Etruscan Museum at Villa Giulia. 기원전 5세기 초 이탈리아 비테르보Viterbo 팔레리Falerii에서 발견된 개 머리 모양 아티카 붉은색 도안red-figured 리톤rhyton이다. 현재 이탈리아 로마 소재 빌라 줄리아 국립 에트루리아 박물관 National Etruscan Museum at Villa Giulia에 있다.설명이 좀 있어야겠다. 리톤rhyton은 영어로는 라이턴 혹은 라이튼 이라 일컫는 컵 일종으로 보통 동물 머리 모양으.. 2025. 4. 18. 아버지 피해 달아났다가 기레기한테 걸려? 클라크 게이블 Clark Gable과 클로데트 콜베르 Claudette Colbert가 주연한 1934년 작 영화로 It Happened One Night, 곧 어느 날 밤에 생긴 일이 있는 모양이라, 이건 난 본 적 없다.프랭크 카프라 Frank Capra가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 줄거리가 묘하다. A pampered socialite tries to get out from under her father's thumb and falls in love with a roguish reporter. 어떤 이가 아버지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애쓰다가 나쁜 기자랑 사랑에 빠진다? pamper라는 말은 소중히 아끼다라는 근간 의미지만 이 경우는 아버지한테서 그런 지나친 대접을 받는다는 뜻인가?소셜라이트socialit.. 2025. 4. 18. 프랑스 혁명기에 태어나 20세기를 본 최초의 수퍼센테리언 supercentenarian This is Margaret Ann Neve at age 110 in 1902. 1902년, 당시 110세 마가렛 앤 네브 할매다. 그는 1792년에 태어나 1903년에 사망했다. 기록상 3개 서로 다른 세기에 산 최초의 인물이다. 또한 기록상 최초의 여성 초백세인supercentenarian(110세까지 산 사람)이기도 하다. 노르망디 해안 영국 해협 섬 건지Guernsey에서 태어난 할매는 어린 시절 난간에서 넘어져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사흘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러고선 105세가 되어 독감에 걸릴 때까지 다시는 아프지 않았다고 한다. 어린 시절, 그는 프랑스 혁명(1789-1799)과 아버지가 섬에서 민병대를 지휘한 시절을 떠올렸다.1815년 나폴레옹이 패배한 직후 워털루.. 2025. 4. 18. 백년 전 인류 진화도, 흑인 위에 백인? In 1929, the human evolution diagram by William King Gregory, an American zoologist known as a primatologist, paleontologist, and comparative anatomist. 영장류학자, 고생물학자, 비교 해부학자로 알려진 미국 동물학자 윌리엄 킹 그레고리William King Gregory가 1929년에 생각한 인간 진화 다이어그램이다. 불과 백년 전인데 저때는 저리 생각했다. 물론 현재 기준으로 저 도식이 맞아들어가겠는가?언뜻 흑인이 진화한 단계가 백인인 것처럼 그려놨다. 저와 같은 끊임없는 시도를 거쳐 진화론이 지금에 이른 것이다. 그만큼 과학 진전은 눈이 부시다. 2025. 4. 18. 대략 8천 구가 나온 병마용兵馬俑 무슨 새삼스런 소개가 필요하리오?다만 새삼 정리하는 의미에서 보자.이들 이른바 테라코타 아미 병마용兵馬俑 Terracotta Army이란 글자 그대로는 군인과 말들을 테라코타, 곧 진흙으로 구워 만든 모형이라는 뜻이다.저런 것들은 구덩이에서 발견되는데, 그래서 그런 구덩이를 병마용갱兵馬俑坑이라 한다. 흔히 병마용갱이라면 저 용을 用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인형을 뜻하는 俑이다. 하긴 뭐 병마를 위한 구덩이라 해도 되니 그리 썩 틀린 이해라고 하기도 힘들다. 2,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현재까지 대략 8천 점이 넘는 병마용이 발견됐다.1974년 중국 서안 한 농부가 삽질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존재가 알려졌다.높이가 1.83~1.95cm인 이 병마용들은 각기 다른 표정을 한다.이 말은 만드는 사람은 짜.. 2025. 4. 18. 날개 달린 페르시아 황금사자 A winged lion from Ancient #Persia. It found at the ancient city of #Ecbatana, near #Hamedan-#Iran.이리 어느 동호인이 소개해서 ai 검색 돌리니 아래와 같은 장황한 설명이 보인다.제공된 이미지는 날개 달린 사자 형상의 장식물로, 고대 근동과 지중해 문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징입니다. 기원 및 의미: 날개 달린 사자는 보호와 권력, 신성함을 상징하며, 종종 신화 속 동물이나 수호자로 등장합니다. 제작 시기 및 장소: 이미지는 기원전 500-400년경 스페인 타르테소스 왕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재료 및 특징: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여러 조각을 이어 붙인 형태로, 타르테소스 미술의 특징인 눈썹 형태와 귀의 삼각형 디.. 2025. 4. 18.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