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58 편편넓적 올멕 문화, 메소아메리카를 만들다 An Olmec jadeite fragmentary figure. From Mexico, Middle Formative period (900–300 BC), now housed at the Dumbarton Oaks museum in Washington, D.C.올멕 경옥 조각이다.멕시코 지역 출토품으로 중기 형성기Middle Formative period (기원전 900~300년)에 속한다.현재 워싱턴 D.C. 덤바튼 옥스 Dumbarton Oaks 박물관에 있다.옥과 같은 단단한 돌을 다루는 Olmec 문명 특징을 잘 보여준다. 누차 소개했듯이 올맥 문화라 하면 넓적한 얼굴이 마스코트다. 흔히 메소아메리카 역사에서는 "어머니 문화mother culture"로 간주되는 올멕 문명Olmec civ.. 2025. 2. 1. 아프리카서 상륙한 똥을 싸는 기린, 상상을 해체하다 명나라 때인 1414년 무렵 제독 정화Zheng He는 아프리카 탐험을 마치고 영락제Yongle에게 선물로 기린giraffe 한 마리를 몰고 돌아왔다.기린은 동아프리카 말린디 왕국Malindi Kingdom 통치자가 우정의 상징으로 선물한 것이었고, 기린이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기린Qilin이라는 이국적인 동물을 접하지 못한 현지 사람들은 기린을 중국어로 신화 속의 생물인 기린이라고 믿었다.기린은 행운, 평화, 번영을 상징하는 신화적 동물이었다.긴 목과 우아한 자세는 기린의 묘사와 닮았다고 생각했다.기린은 종종 신화에서 사슴 몸을 가진 온순한 생물로 묘사되며 독특하고 초자연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기린의 도착은 황실 내에서 큰 흥분을 불러일으켰고 영락제 통치에 하늘의 축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신성한 징조로 여.. 2025. 2. 1. 한때 루벤스가 소유한 비잔틴 마노 병 The "Rubens Vase" Byzantine (Artist) ca. 400 (Late Antique) agate, gold (Roman Empire , Byzantium and Early Russia)마노 한 조각을 높은 부조로 조각한 이 특별한 병은 비잔틴 황제를 위한 황실 작업장에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아마도 1204년 제4차 십자군 전쟁 Fourth Crusade 중 콘스탄티노플을 약탈한 이후 보물로 프랑스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앙주 공작 Duke of Anjou과 프랑스 샤를 5세Charles V를 포함하여 서유럽 가장 유명한 수집가들 손을 거쳤다.1619년에 이 꽃병은 플랑드르의 위대한 화가 피터 폴 루벤스(1577-1640)가 구입했다.그가 그린 그 그림은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2025. 2. 1. 거대한 감칠맛을 내는 지도로 스파우트! From the Roman fort of Saalburg, near Frankfurt, a vessel with a phallus spout for serving garum!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잘부르크 라는 데 있는 로마 요새 유적에서 출토한 도기라한데 그 주둥이 모양이 요상해서 거대한 남근을 형상화했다.죽죽 뽑아낸다는 뜻인가?몸체 견주어 저 남근이 거대하니 내가 이름하노니 지도로 도기라 해주겠다.남근이 거대했다는 지도로 대왕, 곧 신라 지증왕 이름을 따서 붙여 본다.그렇다면 저 기능은?주둥이가 저러니 액체를 담는 그릇이었을 테고이르기를 가룸garum를 서비스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가룸? 이를 위키에서 설명하기를 Garum is a fermented fish sauce that was used as a.. 2025. 1. 31. 두 가슴을 양손으로 모은 얼짱각 엘람왕국 여신? A terracotta statuette of a woman - from Susa in Iran, Middle Elamite Period (1500-1100 BCE), now housed at the Louvre Museum 실피면 이 분 몸매가 희한해서 그 주축을 보면 쭈쭈빵빵이라 근세의 나오기 켐벨 뺨치는 그것이다.한데 아래위로 펑퍼짐이라 저 펑퍼짐이 엉덩이에서, 그리고 어깨죽지에서 갈라져 나온 살인지 비계인지 아니면 장식인지 분간이 쉽지 않다. 다만 선사시대로 갈수록 저런 펑퍼짐한 여인상이 많다는 점에서 그 계통을 이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은 있다. 한데 왜 자기 젖가슴은 잡아 오므리고 있단 말인가? 크게 보이고자?하긴 요샌 전부 사진 찍을 때 보니 양손을 자기 볼태기에 대고 오므리긴 하더라만.. 2025. 1. 31. 귀신이라 더 까다로운 신발 기호, 투탕카멘의 경우 One of the shoes found in the tomb of king Tutankhamon, from approx.1323Bc 아무리 죽은 사람이라도 저승 세계를 여행하려면 차가 있어야 하고옷가지도 있어야 하며 신발도 있어야 한다.귀신이라고 벌개벗고 맨발로 움직이겠는가?맨발은 청춘의 특권이지 귀신의 특권은 아니다.귀신?생각보다 까탈스럽다.생전보다 더 껴 입고 더 차려 입는다. 고대 이집트 띨빵 파라오 투탕카멘 귀신이 신고 다녔다는 신발 중 하나다.쓰레빠 샌들이다. 본래 색감을 유지했더라면 더 화려했을 것이다. 투탕카멘 무덤이 위대한 이유는 오직 하나다.도굴되지 않았기 때문이지 딴 이유 없다. 다른 파라오 무덤은?몽땅 도굴당했다. 그래서 건진 건 껍데기들밖에 없다. 특별히 투탕카멘이 위대해서가 아니.. 2025. 1. 31.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