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톱아보기440 조리도구가 된 일리리아 청동 헬멧 기원전 5-4세기 냄비가 된 일리리아 청동 헬멧이다.기원전 5-4세기 요리 냄비로 만든 일리리아 청동 헬멧 Illyrian bronze helmet이다.이른바 재활용이다.측면에 리벳으로 고정한 두 개 손잡이가 있는 이 반구형 조리 냄비는 일리리아 청동 헬멧으로 만들었다. 두개골 부분이 확장되고 마루 기저부가 평면화했으며 측면과 목덜미 돌출부가 감소했다. 냄비 가장자리에 장식을 새긴 귀 컷아웃 ear cutouts 잔해가 보인다.비드bead와 릴 프리즈 reel frieze 로 둘러싸인 직사각형 얼굴 컷아웃face cutout은 리벳으로 고정한 판금 조각으로 닫혔다.측면 장착 링이 없는 높이는 15cm다.후속 세대가 국내용으로 군사 장비를 생존적으로 전환한 드문 예이다.(출처 Tumblr.com)저런 재활.. 2024. 12. 4. 두꺼비 모양 오카리나ocarina 적어도 1,100년은 된 이 두꺼비 모양 오카리나ocarina는 멕시코 남부 베라크루스Veracruz 노필로아Nopiloa에서 발견되었다. 슬립 페인팅 세라믹slip-painted ceramic으로 제작한 이 오카리나는 높이가 22.86cm(9인치)다.유물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에 소장돼 있다. 1990년 미술관 25주년을 기념하여 미술관협의회Art Museum Council 로부터 미술관에 기증되었다.오카리나ocarina가 뭘까? 이를 흙으로 구워 만든 새 모양 피리를 말한다는데 저 말 자체가 작은 거위를 뜻한다고 한다.악기 일종이니, 그렇다면 저 두꺼비 모양 기물도 악기로 썼단 말인지 모르겠다... 2024. 12. 4. 사냥당한다는데 너무 평온한 고대 이집트 타조 고대 이집트 사냥 장면을 보여주는 부조 중 하나라고 소개한다.제12왕조 기원전 1991~1802년 무렵 유물이다.부조는 완전치 못해 파편이다.사냥감 타조들ostriches와 아이벡스들ibexes이 보인다고.재료는 모래가 굳어 만들어지는 사암.현 소장처는 독일 노이에스 박물관아이벡스야 사슴 노루 고기 맛일 테고 타조는?질긴 닭고기 맛일까?저 부조를 보면 사냥 장면이라 하는데 피사냥감들이 너무 평온하다.이 점 수상쩍다.진짜 사냥 장면을 표현하려 했을까? 그에 따르는 긴박감? 이런 느낌이 없어서 일단 의심해 본다. 2024. 12. 4. 무덤에서 부활한 트라키아의 패자 수아스테스 3세 지금의 불가리아 일대를 지배한 트라키아Thracia 왕 세우테스Seuthes 3세 두상이다.당연히 그의 무덤에서 발굴됐다.재료는 청동.그의 투구도 함께 발견됐다.청동 칼키디아 형 Chalcidian-Type 그의 투구엔 그리스 문자로 "ΣΕΥΘΟΥ"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니 이는 "of Seuthes"라는 의미라 그 소유주를 표시한다.이로 보아 당시 투구엔 주인 이름을 표식했음을 유추한다그는 기원전 330년경에 매장되었다.두상과 투구는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국립 고고학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2024. 12. 4. 콰드리가quadriga, 네 마리 말이 모는 로마 전차 경주 로마 시대 전차 경주 chariot race 를 생생히 묘사한 로마시대 이른바 서커스 게임 모자이크화 Circus Games Mosaic다.전차 경주 중에서도 콰드리가quadriga라 해서 네 마리 말이 전차 한 대를 모는 경기다.제작 시점은 서기 2세기.1806년 프랑스 리옹의 아이나이Ainay 지구(고대 루그두눔Lugdunum)에서 발견됐다.현재는 리옹의 갈로-로마 박물관Gallo-Roman Museum of Lyon에 전시돼 있다.저와 같은 당시 생활 단면을 생생히 보여주는 시각자료가 무진장한 저들이 한없이 부럽다.한편 이 콰드리가 유물 중에 압권은 베네치아 공화국이 제4차 십자군 원정 때인가 그리스에서 약탈해 지금 산마르코광장을 장식한 그 네 마리 말이다. 아래다. 2024. 12. 4. 한니발, 그가 몬 코끼리 부대 전쟁 코끼리그 유명한 한니발Hannibal이 장착했다는 코끼리 탱크다.카르타고 명장 한니발은 저리 무장한 코끼리 군대를 이끌고 로마를 공포에 빠뜨리곤 했다.이 거대한 짐승들은 갑옷을 입고 치명적인 무기를 갖추고 있었으며 고대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한니발의 전쟁 코끼리 사용은 그의 적들의 가슴에 두려움을 준 전술적 혁신이었다.하지만 도전이 있으면 응전이 있는 법.그 역시 훗날 스키피오에 패하고 카르타고는 짓밟히고 말았다.무엇보다 코끼리는 너무 느렸다.더구나 저런 중무장임에랴.그런 단점을 스키피오라고 몰랐을 리 만무하다. 결국 그에 대한 대응을 개발한 로마군은 한니발을 기어이 무너뜨리고 만다. 그의 패배로 카르타고 운명 또한 끝났다. 페니키아 식민지로 출발해 로마 이전엔 지중해의 패자였다가 로마 부상.. 2024. 12. 4. 이전 1 ··· 70 71 72 73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