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aeologyWorld

양머리 그리스 청동투구 본문

유물톱아보기

양머리 그리스 청동투구

gogoworld 2024. 12. 7. 18:07
반응형



그리스 청동 투구다.

독특한 점은 숫양 머리를 흉내냈다는 데 있다.

이탈리아 바실리카타Basilicata 메타폰티오Metapontio에서 발견됐다.

기원전 525-500년 무렵 유물로

상아를 상감했다.

저걸 쓰고 전투에 나갈 순 없다.

왜?

깨지면 비싸니깐!

똥폼 내는 자리에서나 쓰는 의식용이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미술박물관 소장품이다.

Greek bronze helmet with ram's head (525-500 BC, inlaid with ivory, found at Metapontio, Basilicata, Italy.
St. Louis Art Museum

 

저 헬멧에 대한 박물관 설명은 다음과 같다. 

Culture : Ancient Greek, c.900–31 BCE
Culture : South Italian
Period : Archaic period, c.800–480 BCE
Date : 525–500 BCE
Material : Bronze with ivory and bronze restoration
excavated in : Metaponto, Basilicata region, Italy, Europe
Classification : Arms & armor, metalwork
Collection : Ancient Art
Current Location : On View, Gallery 259
Dimensions : 19 3/8 x 12 3/4 x 6 3/4 in. (49.2 x 32.4 x 17.1 cm)
Credit Line : Museum Purchase
Rights : Public Domain
Object Number : 282:1949.1


NOTES
The size of this ram’s head helmet indicates that it was meant to be worn for ceremonial purposes rather than in actual battle. It was made by hammering a single sheet of bronze, which makes it extremely light and unsuitable as actual armor. Additional decoration was added using a series of common metalworking techniques such as repoussée, punching, tracing, and engraving. The ram’s head on top, whose horns, ears, and eyes have been restored, is mirrored by the attached ram’s head cheek pieces. The selection of the ram to adorn a military-style helmet is fitting since the animals have a double-layered skull which helps protect them from injury. Elaborate helmets such as this are quite rare. 


이 숫양 머리 투구 크기는 실제 전투보다는 의례용으로 착용되었음을 시사한다. 청동판 한 장을 망치로 두드려 제작했기 때문에 매우 가벼워 실제 갑옷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장식은 레푸세(repoussée), 펀칭(punching), 트레이싱(tracing), 조각(engraving)과 같은 일반적인 금속 가공 기법을 사용하여 이루어졌다. 뿔, 귀, 눈이 복원된 숫양 머리는 부착된 숫양 머리 뺨 조각과 대칭을 이룬다.

숫양 머리가 이중으로 된 두개골이라 부상으로부터 보호해 주기 때문에 군용 투구에 숫양을 장식으로 사용한 것은 적절한 선택이다.

이처럼 정교한 투구는 매우 드물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