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술탐색70

고흐는 왜 매춘부 초상을 그렸을까? 반 고흐는 앤트워프의 여러 풍경을 그린 후 '나는 대성당보다 사람의 눈을 그리는 것이 더 낫다'고 한숨을 쉬었다. "[...] 내 생각에는 가난한 부랑자나 길거리 소녀라 할지라도 사람의 영혼이 더 흥미롭습니다."느슨하게 늘어뜨린 머리 때문에 그가 매춘부임을 알 수 있는 이 여성은 돈은 거의 없었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열망이 컸던 반 고흐에게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모델이었다. Vincent는 막 새 붓과 코발트 블루, 카드뮴 노란색, 주홍색 물감을 구입하고는 자유롭게 실험했다.즉흥으로 실행한 된 이 초상화에서 그는 분홍색과 빨간색 다양한 색조로 온갖 종류의 짧은 붓놀림으로 여성 얼굴을 내려놓았다.그는 코발트를 배경으로 사용했다.매춘부의 머리, 1885 2024. 12. 12.
폼페이 승리의 여신?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지만 이 프레스코화에 Winged victory Pompeian fresco from the western insula (1st century BC - 1st century AD)라고 설명했으니날개 달린 승리의 여신? 이라면 니케 나이키를 말할 텐데 모르겠다.암튼 폼페이 서쪽 지역 출토품이라 하며 기원전 1세기~서기 1세기 무렵 유물로 본댄다.상술하기를 귀걸이와 커다란 루비가 달린 목걸이로 정성스럽게 빗질하고 장식한 여신, 로마의 후원자인 여신 이상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뻥이 많이 들어간 해석이다.폼페이 고고공원 Pompeii Archaeological Park 소장품이다.그건 그렇고 저 신도 베수비오 화산 폭발이라는 비극을 막지 못했으니혹 대접이 시원찮다고 화산을 보내서 그 많.. 2024. 12. 5.
안토니오 코라디니 Antonio Corradini, 대리석의 기적 돌조각이 이 정도면 아트를 넘어 기적 아니겠나 싶다. 돌을 투명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 1688년 10월 19일 베네치아에서 태어나 1752년 8월 12일 나폴리에서 세상을 떠난 이탈리아 로코코Rococo 조각가 안토니오 코라디니 Antonio Corradini는 정교한 대리석 조각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종종 우아함을 탐구했으며, 특히 Modesty라는 우화적인 인물로 주목받는다. 이는 그가 로코코 스타일을 잘 익혔음을 보여준다. 코라디니 조각은 로코코 시대의 화려함과 예술성을 반영하여 섬세한 세련미와 복잡한 디테일로 유명하다. 대리석을 거의 반투명하게 보일 정도로 정교하게 조각하는 그의 능력은 그의 탁월한 기술과 예술적 비전을 증명하는 것으로, 오늘날에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 2024. 12. 4.
몽둥이를 든 남자 by 잠볼로그나 몽둥이를 든 남자 청동잠볼로그나GIAMBOLOGNA(b. 1529, Douai, d. 1608, Firenze)Man with a Club비엔나 쿤스트히스토리슈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이 조각은 헤라클레스 시리즈 일환이다.포즈가 대리석 삼손Samson과 블레셋Philistine과 거의 동일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Web Gallery of Art, created by Emil Krén and Daniel Marx. 작가 Giambologna(1529~1608)는 여러 언어권에서 다양하게 일컫는다.곧 Jean de Boulogne(프랑스어), Jehan Boulongne(플랑드르어), Giovanni da Bologna(이탈리아어)로도 알려졌으니 이는 그만큼 그.. 2024.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