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현장322 산탄젤로, 로마에 남은 몇 안 되는 로마 Castel Sant'Angelo, Rome로마에 남은 몇 안 되는 로마 유산 중 하나다.로마에 남은 로마랑경주에 남은 신라쪽수가 비교가 되지 않는다.후자기 훨씬 많다.우리가 아는 로마는 모조리 땅속에서 도로 꺼집어 낸 것들이다.야외에 남은 로마라 해봐야 저 산탄젤로 그리고 판테온과 앙상한 콜로세움밖에 없다.저 산탄젤로는 영묘다.어느 로마 황제 사당이다.후대 다른 용도로 재활용이 가능했기에 그래서 살아남았다.저 굽이치는 티베르 강 건너 이쪽 산탄젤로 있는 데가 바로 바티칸이다.공중에서 드론으로 내려 찍어 그렇지 저 풍광은 내가 하늘로 올라가지 않는 한 볼 수 없다.테베르 강 낀 육상 풍광 또한 그런 대로 볼 만한 데다.누가 찍은 사진인지 모르겠다. 2025. 5. 13. 하드리안 월, 로마제국이 설정한 브리튼 섬 피아의 구분선 Hadrian's Wall, built by the Romans in the early 2nd century CE, it stretches across northern England from the River Tyne to the Solway Firth.브리튼 섬을 가로지른 하드리아누스 방벽Hadrian's Wall이다.로마제국의 만리장성인 셈이다. 하드리아누스는 실은 영어식 이름이라 아드리아누스 방벽이라 해야겠지만, 영국에서는 다들 저리 부르니 따라줄 수밖에.서기 2세기 초 아드리아누스 황제 시절에 로마인들이 건설한 이 방벽은 타인Tyne 강에서 솔웨이 만Solway Firth까지 영국 북부를 가로질러 뻗어 있다.왜 저기였을까? 브리튼 섬을 가로지르는 최단거리인 까닭이다. 서기 122년 하드리아누스 황.. 2025. 5. 11. 필리핀에서 유래한 남태평양 라피타 문화 Lapita culture 편집자주) 신동훈 선생께서 가축의 이동과 관련해 몇 번 남태평양 제도를 기반으로 성립된 저 라피파 문화를 여러 번 논급했으므로 저 위키피디아 영문항목 전문을 번역해 소개한다. 자동번역에 상당히 기댔다. 도판은 다른 데서 찾아 대량으로 보강했다. 라피타 문화Lapita culture는 신석기 시대 오스트로네시아인Austronesian people과 그들의 독특한 물질 문화를 지칭하는 말로, 저 문화를 이룩한 사람들은 기원전 1600년에서 기원전 500년 무렵 해상 이동을 통해 멜라네시아Melanesia 섬에 정착했다. 라피타족Lapita people은 필리핀 북부에서 직접 유래했거나, 마리아나 제도를 거쳐 유래했거나, 또는 둘 다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이들은 치상문이 새겨진 토기dentate-sta.. 2025. 5. 6. 인도혹소 제부를 형상화한 인더스문명 도기 Indus Valley Civilization: Decorated Clay sculpture of a zebu bull, dated to 3000-2000 BCE - from the region of Ancient Pakistan 인더스 계곡 문명, 간단히 인더스문명 혹은 하라파문명이라 이야기하는 그 문명이 남긴 도기 중 하나로제작시점은 기원전 3000-2000년 무렵으로 본다.생김으로 보아 잔 혹은 컵 종류일 듯하다. 제부 황소zebu bull의 장식 점토 조각품이라 하는데 제부 황소란 무엇일까? 이 분이 바로 제부 황소랜다.인도혹소, 곧 인도산으로 혹이 달린 소란 뜻이겠다.이 인도혹소에 대해서는 신동훈 박사 소개가 있었으니 유전학적 정보는 그것을 참고하셨으면 한다. 암튼 이 제부는 The zebu.. 2025. 5. 5. 죽기 전에 봐야 할 노르웨이 바이킹 박물관 The Viking Ship Museum in Oslo, Norway.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바이킹선박 박물관Viking Ship Museum에는 1,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건조된 선박들이 전시되어 있다.북유럽 장인 정신의 걸작들이 놀라운 디테일까지 보존되어 있다.이 배들은 한때 얼음처럼 차가운 바닷물을 가르며 전사, 상인, 그리고 탐험가들을 먼 땅으로 실어 날랐다.오늘날까지도 곡선 형태의 나무 선체는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어 마치 바이킹들이 막 해안에 상륙한 듯 짭짤한 바람과 천년 된 목재 향을 느낄 수 있다.이 배들은 단순한 유물이 아니라 타임캡슐이다. 무덤방부터 조각된 용머리까지, 모든 판자에는 항해의 힘, 의식, 그리고 유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저 박물관은 한 번은 가 봐야 할 곳으로.. 2025. 5. 4. 벨로드롬 흔적만 남은 로마 나보나 광장 어딘지 설명이 없이 사진만 덜렁 게재했지만 로마 중심 나보나광장 이라는 곳이다.이 시선으로 드론 포착한 장면을 거의 보지 못해 새삼 소개한다.이 나보나 광장은 지금은 중앙을 차지한 분수대로 유명하지만, 연원은 아주 깊어 저 생김새에서 유추하겠지만 본래는 로마시대 벨로드롬이었다. 벨로드롬 내부는 고대로 남았고, 그 관중석은 모조리 성당이니 뭐니 하는 건물들로 대체되었다. 사진 찍은 지점은 남쪽인가 그럴 텐데 박물관이 있는 곳이다. 아마 로마 시내 역사를 정리한 그런 박물관 아닌가 기억하는데 간 지 좀 되었고, 감흥이 없어 자세히 기억하지는 못한다. 2025. 5. 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