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ue of Hapy, the Nile god of abundance, found in ancient Heraklion
10m(33피트) 바다 속에 나일강 풍요의 신 Nile god of abundance 하피Hapy의 가장 큰 동상이 2,000년 가까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수중에 있었다.
한때 헤라클리온Heraklion 번영의 상징이었던 이 도시는 기원전 4세기 이후 어느 때인가 해수면 상승으로 바다 밑으로 사라졌다.
1999년이 되어서야 다이버들이 그 유적을 발견했고, 이 기념비적인 인물상이 드러났다.
잃어버린 세계의 잔재다.
이제 수중 무덤에서 다시 수면으로 떠오른 하피는 강력했지만 한편으로는 연약하기 짝이 없던 고대 문명을 상기한다.
헤라클리온 발굴 정보는 아래 글들 참조.
바다로 침몰한 나일강 어구 고대도시 헤라클레이온에서 찾은 고대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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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건져올린 토니스-헤라클레이온 Thonis-Heracle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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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건져올린 토니스-헤라클레이온 Thonis-Heracleion
토니스-헤라클리온 Thonis-Heracleion 비석은 헤라클레이온 Heracleion 또는 토니스 Thonis 라고도 알려진 고대 이집트 도시 토니스-헤라클레이온을 조명하는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이다.이 비석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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