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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현장

토실, 브라질 고원지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by gogoworld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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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ype of ancient human occupation found in many points of the plateau in the states of São Paulo, Paraná and, mainly, Santa Catarina and Rio Grande do Sul, in addition to some similar finds near the coast, in the south of Santa Catarina, Brazil 

브라질 남부 고고학은 1960년대 이래 상파울루, 파라나Paraná , 그리고 주로 산타카타리나Santa Catarina와 히우그란지두술Rio Grande do Sul 주 고원의 여러 지점에서 발견된 매우 특별한 유형의 고대 인간 거주지와 산타카타리나 남부 해안 근처에서 발견된 유사한 흔적을 주목한다.

브라질 305개 현재 민족 중 하나인 카잉강족은 유럽인이 도착하기 3천 년 전부터 이미 남부 고원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 마을들은 타콰라 전통Taquara Tradition의 마을 또는 지하 주택 사람들인 프로토-카잉강Proto-Kaingang으로 알려졌다.

시마 다 세라(Cima da Serra)라고 일컫는 남부 브라질의 높은 지역을 괴롭히는 혹독한 겨울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은 지하에 집을 지었고, 그렇게 해서 고원을 가르는 강하고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보호했다. 때로는 벽을 더 고운 점토로 압축하여 코팅 층을 만들었다. 

카잉강Kaingang(포르투갈어로는 caingangue, 카잉강어로는 kanhgág) 사람들은 브라질 남부 파라나Paraná, 산타카타리나Santa Catarina, 히우그란지두술Rio Grande do Sul  3개 주와 남동부 상파울루 주에 퍼져 사는 브라질 원주민 민족Indigenous Brazilian ethnic group이다.
 
이른바 토실土室이라 해서, 이른바 마한문화권역에서 자주 보이는 그것과 비교해봄직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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