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keleton of a Stone Age dog (ca. 8,400 years old) was found in September during the archaeological excavations by Blekinge museum in Ljungaviken outside Solvesborg,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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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천400년 전 신석기 시대 개뼈다.
스웨덴 솔베스보리 외곽 융가비켄에 있는 블레킹에 박물관이 실시한 발굴에서 발견되었다.
이 정보가 더 궁금해 웹 서칭을 했다.
살피니 이 일은 2020년 11월 언론을 통해 공개된 소식이라
이 개는 신석기시대 무덤에서 그 주인과 함께 유해가 발견되었다 한다.
발견 지점은 스톡홀름에서 남쪽으로 약 350마일 떨어진 쇤베스보리Sölvesborg라는 곳에서 그해 9월 말에 발견되었다.
뼈에 대한 예비 검사를 완료한 동물 골학자는 이 개 품종은 오래 전에 사라졌지만 "강력한 그레이하운드"에 비할 수 있다고 한다.

개가 무슨 죄가 있다고 주인 죽었다고 죽여서 넣은 듯하다.
보다시피 개는 보존 상태가 아주 좋고 나아가 묻힌 지점이 그 시대 정착지 복판이라고 한다.
박물관 프로젝트 매니저 칼 페르손Carl Persson은 아주 오래전에 "해수면이 갑자기 격렬하게 상승"하면서 한때 해안이었던 이곳이 모래와 진흙으로 덮여 유해가 잘 보존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레이하운드가 사냥개 아닌가?
그렇다면 신석기시대에 사냥개를 활용한 사냥이 있었다는 뜻 아니겠는가?
https://youtu.be/281Il1bTB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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