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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괴베클리 테페Gobekli Tepe는 그 역사가 1만1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신석기시대 초기 고대 사원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사원이라는 타이틀을 지닌다.
현재까지 그렇다는 뜻이지 앞으로 얼마든 이보다 더 오랜 사원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높이 16피트에 달하고 무게 20톤에 이르는 거대한 조각된 돌은 당시 수렵채집인들hunter-gatherers이 세심하게 배열한 것이다.
이런 데가 대략 기원전 8천 년 무렵에 고의적으로 매장된 후 계속 동결 상태였다.
이 기념비적인 장소의 발견은 단순히 역사를 수정한 데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상상하기 훨씬 전에 정교한 사회가 번성했다는 것을 제안한다.
우리가 과거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부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대따시 폼 나는 괴베클리 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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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볼짝없이 튀르키예 괴베클리테페 Göbekli Tepe인데 사진이 좋아 뽑아다 소개한다. 입 아프게 소개했듯이 이곳은 11,000년을 거슬러올라가는 초초기 신석기 거석기념물.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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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베클리 테페, 발굴 이전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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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을 아래위로 합성했다.신석기시대에 진입하기 시작할 무렵 그 초대형 석조 건축물 유산인 튀르키예 동부 아나톨리아 지역 괴베클리 테페 Göbekli Tepe 라는 아주 저명한 유적 전후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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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베클리 테페, 그 거대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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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독자들은 이제 이런 그림만 봐도 무엇을 말하려는지 쉽게 알아채실 듯하다. 튀르키예 동부 아나톨리아 소재 그 유명한 신석기시대 초창기 신전으로 생각하는 괴베클리 테페Göbekli Tepe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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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가장 먼저 만든 신전 괴베클리 테페의 유일한 여인은 출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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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동부 괴베클리 테페 Göbekli Tepe 라는 신석기시대 초기 신전? 유적은 하도 여러 번 소개했거니와 사진은 그에서 발견되는 돌 문양 중에서도 현재까지 알려진 유일한 여인상이다. 산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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