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intriguing anthropomorphic statuette, dating back to 900–600 BC, originates from the Olmec culture of ancient Mexico. Crafted from ceramic, it stands 13.5 cm tall and 18.2 cm wide.
기원전 900~6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흥미로운 의인화 조각상은 고대 멕시코의 올멕 문화에서 유래한다.
세라믹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높이 13.5cm, 너비 18.2cm로 독특한 남근 모양 머리가 특징이다.
한때 제네바의 유명한 Barbier-Mueller 컬렉션 일부였던 이 유물은 2013년 소더비 경매에서 경매될 때까지 그곳에 남아 있었다.
올멕(Olmec) 예술성의 놀라운 예인 이 작품은 초기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상징주의와 신앙에 대한 호기심을 계속해서 불러일으킨다.
저 올멕 문명은 넙떼데 편편넙적 얼굴이 트레이드 마크라
그러고 보니 짬지도 그런가 보다.
보니 여긴 몽골리안 계통이라 그런지 짧고 굵다.
튼실하니 또 참실하다.
*** related article ***
거대한 얼굴을 내세운 올멕 문명
https://heriworld.com/m/862
거대한 얼굴을 내세운 올멕 문명
The Olmec head named "El Rey" is the most famous head of the 17 found. "엘 레이 El Rey "라 일컫는 현무암basalt 재료 올멕문명 머리Olmec head다.이런 종류 두상으로는 지금껏 발견된 17점 중 가장 유명하다.
heriworld.com
'紀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 뚫어 수술하고도 살아남은 예리코인 (1) | 2025.03.14 |
---|---|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고, 바늘 꽂을 구멍도 없는 (0) | 2025.03.14 |
로마 화장실, 집에서는 어떤 구조? (0) | 2025.03.12 |
3,250년 전 유럽 대륙을 피로 물들인 톨렌세 계곡 전투 (0) | 2025.03.12 |
사르마티안은 길쭉이 에일리언? (0) | 202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