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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톱아보기

터키 후기 신석기가 선사한 대모신大母神

by gogoworld 2025.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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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figurine from Hacılar, late Neolithic settlement in present-day south-western Turkey, c. 6000-6500 bce. 107mm x 103mm. Courtesy of Vehbi Koç Foundation Sadberk Hanım Museum, Istanbul. 

그 설명이 앞과 같다. 곧

현재 터키 남서부 신석기 후기 정착지인 하츨라르Hacılar 라는 데서 출토한 여성 조각상이라 하며

제작 시점은 기원전 6000-6500년 무렵이라 하니 신석기시대 무슨 mother goddess라 부르는 대모신 계열일 것이다.

크기는 107mm x 103mm라 작은 편이다.

이스탄불 사드베르크 하님 박물관이라는 데 있다 한다. 이 박물관은 내가 못 봤다.

가운데 구멍이 뚫린 것으로 보아 저 몸통은 가운데가 비지 않았나 싶은데 자신은 없다.

혹 그렇다면 굽는 과정에서 터짐을 막고자 그리했을 것이다. 

저쪽은 8천년 전이 벌써 신석기 후기라 하는데, 우리는 그 무렵 겨우 신석기를 시작할 무렵이다. 

하츨라르Hacılar라는 곳은 나중에 혹 다시 만나게 되면 집중 탐구 소재로 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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