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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현장

발굴현장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by gogoworld 2025.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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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 구체적인 양상은 맨 아래 첨부하는 아티클에서 우리가 자세히 다루었으니 그쪽으로 넘기고

저 보도 양태 한국고고학이 특히 잘 봐야 하는데

물론 우리도 일부 시도하며 특히 상대적 인력 예산 여유가 있는 국립문화유산원에서는 그런 대로 서비스하는 형편이기는 하나

멀었다.

뭐냐?

AI다.

저거 활용 안하거나 못하는 고고학 현장은 이제 설 땅 없다.

저건 AI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AI가 구현할 새로운 고고학 세계라는 것은 명백하다.

그림 한 방으로 게임 셋이다.

암튼 저에 대한 sns 소개는 다음과 같다.


A 3,500-year-old golden sword, along with rings and intricate jewelry discovered in the tomb of an ancient warrior, may offer valuable insight into the early roots of Greek civilization.

고대 전사의 무덤에서 발견된 반지와 복잡한 보석과 함께 3,500년 된 황금 검은 그리스 문명의 초기 뿌리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These stunning artifacts, unearthed in a richly furnished burial site, hint at cross-cultural connections, wealth, and craftsmanship long before the classical age of Greece.

갖춤이 풍부한 매장지에서 출토된 이 놀라운 유물들은 그리스의 고전 시대 훨씬 이전에 이문화적 연결, 부, 장인 정신을 암시한다.

 

저 발굴현장은 아래다. 

 

미케네가 이룩한 36㎜의 기적

https://allaboutarchaeology.tistory.com/1127

 

미케네가 이룩한 36㎜의 기적

In 2015, a team of archaeologists from the University of Cincinnati unearthed what became known as the “Griffin Warrior Tomb” near the ancient city of Pylos in Greece.   ​ 2015년, 미국 신시내티대학 고고학팀이 그리스 고대 도시

heri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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