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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esco depicting a lively everyday scene from the -House of the Chaste Lovers- in Pompeii shows a cockerel rummaging through a fruit
폼페이 유적 중에 the House of the Chaste Lovers, 곧 순결한 연인들의 집이라는 데서 확인한 로마시대 프레스코 한 장면이다.
현대 그 어떤 정물화 풍경화와 견주어도 손색없다.
인상파 어느 화가 그림이라 해도 모자라지 않는다.
일상 장면을 묘사한 그림이라 과일을 뒤적이는 장닭cockerel을 묘사한다.
저런 회화가 저리도 풍성히 남았으니 저 닭은 품종까지 감별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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