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톱아보기463 세상 가장 오랜 악기는 동굴곰 대퇴골? The Divje Babe flute, also called tidldibab, is a cave bear femur pierced by spaced holes that was unearthed in 1995 during systematic archaeological excavations led by the Institute of Archaeology of the Research Centre of the Slovenian Academy of Sciences and Arts, at the Divje Babe I near Cerkno in northwestern Slovenia. 디브제 바베 피리 Divje Babe flute, 또는 티들디바브tidldibab라 일컫는 피리다.1995년 슬로베니아 북서부.. 2025. 3. 25. 금귀걸이 찬 에트루리아 유골함 SNS 정보 범람 시대에 어디가 원본인지도 모르겠고 아무튼Etruscan canopic urn: clay ossuaries typical of the Chiusi area, are humanized vessels containing the ashes of a deceased, from the 7th century 이렇게만 소개해서 도대체 문화 맥락 양상도 모르겠고 현재 어디에 있는 유물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기원전 7세기 무렵 에트루리아 시대 장례 문화에서 저와 같은 유골함 혹은 유골 항아리가 자주 보인다는데 개중 하나라저와 같은 패턴은 저 시대 에트루리아 주요 거점 도시 중 하나인 키우시Chiusi에서 많이 보인다고 한다. 유의할 점은 양쪽 귓볼에 금귀걸이 한 쌍을 뀄다는 점이다. 재료야 당연히 테라.. 2025. 3. 24. 말뼈로 날을 만든 바이킹 아이스케이트 The Viking ice skates dating back to the 10th century AD, Currently preserved at the Swedish History Museum in Stockholm서기 10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바이킹 시대 아이스 스케이트는 초기 노르드 문화 early Norse culture 기술적 독창성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가죽과 말뼈로 만든 이 스케이트는 얼어붙은 표면을 가로지르는 이동을 용이하게 했으며, 바이킹이 도전적인 환경 조건에 적응하는 데 수완이 뛰어났음을 보여준다.현재 스웨덴 스톡홀름 스웨덴 역사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 이 고대 스케이트는 스칸디나비아 혹독한 지형에서 바이킹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이었던 실용적인 장인 정신을 강조한다.스케이트.. 2025. 3. 23. 요상한 트라키아 황금 리톤 주전자 Gold rhyton-pitcher in the shape of a female head보통 리톤 rhyton 이라 하면 동물 머리 모양을 본뜬 잔을 말하지만 가끔 사람 얼굴 모양을 하기도 한다.이 분은 주전자도 겸해서 거기다 사람 중에서도 여자라 여성 머리 모양 황금 라이톤-피처 Gold rhyton-pitcher in the shape of a female head 라 일컫는다.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주 Plovdiv Region 파나그주리스테Panagjuriste 보물 목록에 포함된 유물로 기원전 4~3세기 트라키아 시대 유산이다.별 모양 베일veil 하나와 스핑크스sphinx 모양 손잡이를 갖추었고 머리카락이 덮인 여성 머리 모양을 본떴다.플로브디프, 아르헤올로지체스키 무제이(고고학박물관) Plov.. 2025. 3. 23. 사티로스가 운전하는 드래곤 리무진 Dragon drinking horn with a Greek mythological satyr on it's back. 그리스 신화 사티로스satyr를 등에 태운 용 술잔이라고.이 뿔은 금과 거북이 등껍질tortoiseshell이 재료이며인도에서 아우크스부르크 금세공인Augsburg goldsmith이 1560-1570년 무렵 제작했다 한다.Kunsthistorisches Museum Austria 라는 데 있다 한다. 이 박물관은 본 적 없다. 세상 갈 데가 여전히 많다는 건 축복이겠지만 것도 젊은 시절 이야기다. 그리스 신화에서 사티로스sátyros는 실레누스silenus 또는 실레노스silenos라 하며 복수형은 실레니sileni라, 보통 귀와 꼬리는 말을 닮은 남성 자연 정령으로, 언제나 거시기.. 2025. 3. 23. 투탕카멘 무덤에선 왜 유물이 쏟아졌을까? Chariot of King Tutankhamun from ancient Egypt.역시 도굴 피해가 없는 무덤은 제대로 된 선물을 준다. 고대 이집트 하면 언제나 투탕카멘을 논급하는 까닭은 이 파라오가 위대해서가 아니다.투탕카멘이라는 존재는 실상 암것도 아니어서 꼬맹이로 즉위해서 실권도 없이 왕 노릇하다가 스무살도 되지 않아 훅 갔다. 것도 후손도 없이 훅 가는 바람에 왕통은 그에게서 끝났다. 그럼에도 후임 왕이 전임 왕 대접은 하지 않을 수 없어 각종 보물을 싸서 매장했으니, 이게 무슨 뜻일까?파라오로서의 대접일까?난 그리 보지 않는다. 과거사 청산이라 본다. 아주 쏵 긁어서 너가 쓰던 건 다 가져가라, 난 새로 만들어 새로 써겠다. 해서 싹 다 밀어 넣어줬다. 나랑 혈연으로 전연 얽히지 아니한 전임.. 2025. 3. 23.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