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현장322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시 니다Nida에 보존된 목조 지하실 작년 2월에 공개된 소식이라, 이르기를 프랑크푸르트 고고학 박물관이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놀랍도록 잘 보존된 목조 지하실wooden cell을 발견했다 한다. 지금의 프랑크푸르트 헤데른하임Heddernheim과 프라운하임Praunheim 지구에 위치한 니다는 로마 시대 주요 정착지였으며, 서기 110년 무렵 키비타스 타우넨시움Civitas Taunensium의 수도로서 전성기를 누렸다.2023년 3월 프랑크푸르트 시 기념물 사무소Frankfurt Monument Office에서 진행한 발굴 조사에서 이 지하실은 서기 1세기 후반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로마 주거 건축물 일부로 밝혀졌다. 도시 중심가 남쪽에 위치한 이 지하실은 불에 탄 기둥, 숯, 그리고 불에 탄 잔해가 곳곳에 흩어져 있는.. 2025. 6. 24. 살아 있는 듯한 그린란드 이누이트 미라들 1972년, 그린란드 외딴 황야에서 사냥을 하던 두 형제는 세상을 놀라게 할 발견을 했다. 숨겨진 동굴에 숨겨진 8개체 놀랍게 잘 보존된 미라가 있는 집단 무덤이 있었다. 그들 중에는 여성과 어린 아이가 있었는데, 모두 아름답게 만든 전통 이누이트 옷을 입고 있었다. 너무 잘 보존되어 있어서 사진으로 보면 거의 시대를 초월한 것처럼 보인다.이 사이트는 Qilakitsoq로 알려지게 되었다.영하의 온도, 건조한 북극 공기, 보호용 돌 그늘은 자연 보존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만들었다. 이 우연한 발견은 15세기 이누이트 사람들 사이에서 과학자들에게 놀라운 삶의 창을 제공했다.상세한 연구에 따르면 이 미라들은 복잡한 문신이 있었고 만성 건강 상태와 어린 시절부터의 어려움의 징후를 보여주었다. DNA를 추출함으.. 2025. 6. 22. 피라미드 스톤헨지보다 앞선 아일랜드 브루나 보인 통로무덤들 Brú na Bóinne: Ireland’s Megalithic Wonders Older Than the Pyramids브루나 보인 Brú na Bóinne: 피라미드보다 더 오래된 아일랜드의 거석 불가사의들아일랜드 보인 강River Boyne을 따라 자리 잡은 세 개의 기념비적인 통로 무덤, 곧 뉴그레인지Newgrange, 노스Knowth, 다우스Dowth는 5,000년 전에 건설되었으며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앞선다. 이 고대 건축물들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브루 나 본의 중심부를 형성한다.개중에도 저 사진 속 뉴그레인지는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햇빛이 좁은 통로를 뚫고 겨울 동지의 해가 뜰 때만 중앙 방을 밝힐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되었다. 이 정렬은 천문학과 시간에 대한 놀라운 이해를 보여준.. 2025. 6. 17. 와인 싣고 가다 난파한 북이태리 로마선 1980년, 이탈리아 북부 코마키오Comacchio의 배수로를 관리하던 인부들이 기원전 1년 무렵에 제작된 로마 시대 난파선 한 척을 발견했다.수 세기 동안 땅속에 묻혀 있던 이 고대 선박은 와인 암포라wine amphorae와 기름 램프oil lamps와 같은 귀중한 화물을 실은 상선이었다. 이 난파선은 로마의 무역과 조선술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며, 제국 전역에서 상품이 어떻게 이동했는지, 그리고 로마 선박의 첨단 공학 기술을 보여준다.이 발견은 로마 상업의 규모와 정교함, 그리고 그것이 역사에 미친 영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이 난파선들에 대해서는 아래 글 참조 https://www.finestresullarte.info/en/news/the-case-of-the-roman-s.. 2025. 6. 16. 9천년 전 신석기 샤먼은? 9,000년 전 바트 뒤렌베르크 샤먼 무덤grave of the Bad Dürrenberg shaman은 1934년 독일 작센안할트Sachsen-Anhalt 주 바트 뒤렌베르크Bad Dürrenberg에 있는 공원 조성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바트 뒤렌베르크 매장지는 독일 중부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무덤 중 하나다.사망 당시 25세에서 40세 사이였던 이 여성 유골과 그녀의 무릎 위에 놓인 유아의 유골 파편이 발견되었다.그러나 그 아기는 그녀의 것이 아니라 4촌 또는 5촌 친척이었다. 여성은 앉은 자세로 매장되었고 붉은 황토red ochre로 덮여 있었다.그녀 옆에는 중석기 시대 유럽의 숲에 서식한 사슴, 두루미,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 뼈로 만든 특별한 머리 장식 잔해가 있었다.무덤에는 화살촉, 채색 .. 2025. 6. 16.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교황 죽을 때 자주 만나는 로마 교회 이 대성당은 교황이 죽을 때마다, 혹은 교황 관련 행사에는 단골로 등장한다.이탈리아 수도 로마 중심부를 정좌하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 가장 최근에 죽은 교황도 죽어 이곳으로 갔다. 로마에서 가장 큰 가톨릭 마리아 성당이자 교황의 주요 대성당으로, 그 규모 때문에 "대성당"이라는 명칭을 얻었다.초축은 서기 435년이지만, 솔까 그때 흔적이 얼마나 제대로 남았을까 싶다. 끊임없는 땜질에 오늘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지금 건축 양식은 로마네스크 건축에 바로크 건축, 중세 건축 짬뽕이다. 시간이 장구하니 짬뽕이지 않겠는가?지금의 외형은 건축가는 페르디난도 푸가Ferdinando Fuga(1699~1782) 손끝을 거쳐 탄생했다. 저를 포함해 로마 소.. 2025. 6. 12. 이전 1 ··· 4 5 6 7 8 9 10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