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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belt buckle from Sutton Hoo Treasure, 7th century AD.
이 골드 벨트 버클은 중세 초기 장인 정신의 걸작으로 평가된다.
딱 보기에도 그리 보이잖아?
이를 만드는 데 400g이 넘는 금이 들어갔다.
흑금속 합금인 니엘로niello를 상감한 복잡한 장식이 특징이다.
이러한 유형의 동물 장식은 당시 게르만어를 사용하는 사람들한테 인기가 있었다고.
그 유명한 영국 서튼 후 보물 목록 중 하나다.
서기 7세기.
이들 관련 유물은 몽창 브리티시 뮤지엄에 가 있다.
제국주의 박물관을 지향하는 이 뮤지엄에서 오직 영국 전문 섹션은 이 서튼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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