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kull of a young girl who was buried wearing a ceramic wreath - 300-400BC.
This skull currently resides in The New Archaeological Museum of Patras in Greece.
살피면 요지경이라더니
저건 뭐냐 하니
저리 소개하는데 추리면
도기로 제작한 화환wreath을 쓴 채 묻힌 어린 소녀 두개골로
기원전 400~300년 무렵으로 생각하며
현재 그리스 파트라스 신고고학 박물관 New Archaeological Museum of Patras에 소장되어 있댄다.
어린 나이에 죽은 딸이 안타까워서일까?
그래서 부모가 저리했을까?
왜 백치 아다다나
햄릿 애인 오필리아가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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