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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aeologyWorld
가슴에 표범을 안은 신석기 엄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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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생긴 테라코타 조각은 볼짝없이 터키 쪽 신석기 대모신, 이른바 mother goddess라 일컫는 존재라
이 분은 조금 특이하게도 가슴팍에 작은 표범을 안고 있는 여신을 묘사한다.
제작 시점은 기원전 56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니
터키 하츨라르Hacılar 한 집에서 발견되었으며, 현재 앙카라 아나톨리아 문명 박물관에 있다.
흔히 저런 펑퍼짐 아줌마 계열을 풍요 다산 등으로 연결한다.
왜?
아는 게 있어야지? 모를 땐 무조건 풍요 다산 하면 된다.
이 계열에 속하는 전형적인 테라코타가 하나 있는데 나중에 찾아 첨부하기로 한다.
A neolithic figurine depicting a goddess seated on a leopard, and holding a small leopard on her chest. Discovered in a house in Hacılar in Turkey, 5600 BCE, now housed at the Museum of Anatolian Civilizations in An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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