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57 황소를 물어뜯는 페르세폴리스 아케메네스 사자 내가 갔을 땐 이 상태로 복원되거나 하지 않았던 듯한데 자신은 없다.혹 그렇담 이후에 저리 복원되었을 것이다. 아님 내가 헷가릴 수도 있다. 암튼 황소를 등 뒤에서 물어뜯는 사지를 묘사한 부조다.이란 페르세폴리스 H궁을 마주보는 계단에서 발견되는 석회암 부조다.다리우스 궁전 Palace of Darius W 계단 파사드Facade of W Stairway 남쪽 끝에 있다.제작시점은 기원전 358-338년이니 아케메네스 왕조가 마케도니아에 정복되기 직전이다.저를 Lion and bull in combat이라고 설명한 것도 있는데 싸움이 아니라 황소가 당하는 중이다.이 사자가 황소와 싸우는 부조는 그의 광대한 아케메네스 제국의 소재지인 페르세폴리스에 있는 그의 궁전에 있는 다리우스의 고대 왕좌 방에서 볼 수.. 2024. 12. 21. 황소를 잡는 페르시아 외래신 미트라Mithra 황소를 제물로 바치는 미트라Mithra를 표현한 서기 2세기 무렵 로마 시대 대리석 부조다.로마 카피톨Capitol에서 발견됐다.보르게제 컬렉션에 속해 있던 이 부조는 1807년 구입되어 루브르 컬렉션을 통합됐다. 현재 타임 갤러리Time Gallery의 루브르 렌즈Louvre-Lens에 전시되어 있다.저 미트라 말이다. 저 실체를 좀 파봐야 하는데 이르기를고대 그리스나 로마 기준으로는 외부에서 들어온 신이다. 페르시아 계통에서 비롯한다. 페르시아어로 미트라는 언약, 빛, 맹세, 정의, 태양, 계약 및 우정을 상징한다 하는데 그쪽에서는 야자타yazata라 한 것이 로마로 넘어오면서 미트라로 둔갑했다.저에서 비롯해서 미트라는 계약의 신이자 그러니 진실의 수호자(아샤Asha)이자 소, 수확, 물의 수호자이기.. 2024. 12. 21. 구석기의 반란, 각종 동물 조각 출토한 독일 포겔헤르트 동굴 Horse figurine carved from mammoth ivory, discovered in a cave in Germany, aprox. 32,000 - 35,000 years old. 곧 독일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매머드 상아로 조각한 말 조각상. 32,000 - 35,000년.정도로 간단한 소개만 어느 고고학 동호회에 보이기에 검색해 보니 출토지점은포겔헤르트 동굴Vogelherd Cave[Vogelherdhöhle 혹은 Vogelherd]이라는 독일 남서부 슈바벤 유라 Swabian Jura 동부에 위치하는 구석기 시대 동굴 유적이다.이곳은 이 석회암 카르스트 동굴로, 1931년 오리냐키아 문화의 고대 인류가 남긴 것으로 추정하는 후기 구석기 시대 포겔헤르트 조각상이 발견된 이후 관심을 받게.. 2024. 12. 20. 서기 900년에 바이킹이 이미 스테인드 글라스를? 바이킹들이 사용한 스테인드 글라스stained glass 윈도우 잔해라 한다.9세기 바이킹인들이 이미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을 쓰고 있었으며, 이는 덴마크에서 이런 전통이 중세 교회와 성을 건설하는 과정에서야 등장했다는 통념을 뒤집는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코펜하겐의 연구자들은 61개 유리창 조각을 분석한 결과, 그 유리 조각들은 중세의 교회와 성보다 훨씬 이전의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바이킹들이 서기 800에서 1100 사이에 유리창을 쓰고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바이킹 시대는 793년부터 1066년까지로 간주된다.그 시대 유리창은 유럽 다른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상부 계층이 독점했다.이 바이킹 시대 창문들은 오늘날 우리가 익숙한 크고 투명한 창문들이 아니었다.대신, 그것들은 외부 세계를 보기 위.. 2024. 12. 20. 풍댕이 혹닉한 이집트, 투탕카멘 팔찌 이것저것 잡다한 설명 필요없이 그냥 사진으로만 감상하자.그 유명한 이집트 파라오 무덤에서 튀어나온 스카랍 팔찌 Scarab Bracelet 곧 풍댕이 장식 장신구다.쟤네들 풍댕이에 미친 족속이라 천지사방 풍댕이다.곤충산업 선구자가 고대 이집트 아닌가 한다. 고대 이집트에서 풍뎅이scarab beetles(Scarabaeus sacer)는 창조, 재생, 그리고 부활을 상징하는 매우 상징적인 존재였다.풍뎅이가 똥덩어리dung balls를 굴리는 모습은 하늘을 가로지르는 태양의 움직임과 유사하다고 여겨졌으며, 이는 매일 태양을 밀어낸다고 믿어진 태양신 케프리Khepri와 연결되었다.풍뎅이는 부적, 보석, 인장 등으로 제작되었으며, 종종 이름과 기도문이 새겨져 삶과 죽음의 의식에서 풍뎅이가 지닌 중요성을 강조했.. 2024. 12. 20. 몰타 대모신은 툰실툰실 지중해 시칠리아 남쪽 작은 섬 몰타를 대표하는 선사시대 아이콘이다.'잠자는 여인Sleeping Woman'이라는 별칭이 붙은 점토상이다.제작 시점은 기원전 3600~2400년 어간으로 본다. 이때 유럽은 신석기시대가 끝나면서 순동시대로 막 접어들 무렵이다. 다만 이 시대 몰타는 금속기 발명 이전 거대한 거석기념물, 곧 돌로 만든 거대한 신전이 집중해서 나타나는 시기라 해서 이쪽 고고학계에서는 이런 시대를 따로 신석기시대 말기에서 떼어내 신전시대Temple Period를 설정하는데, 대략 4000~2500 BC에 해당한다. 따라서 저 잠자는 여인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표지 유물이라 해야겠다. 사진으로는 스케일이 잘 드러나지 않으나 생각보다 크다. 이 점토상은 몰타의 할 사플리니(Ħal Saflieni)라는.. 2024. 12. 20.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