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스탄티누스Constantine는 전략적, 경제적 이점 때문에 콘스탄티노플 Constantinople(현재의 이스탄불) 땅을 새로운 도읍으로 골랐다.
왜 이곳을 선택했을까?
첫째 지리적 위치와 방어를 거론할 수 있으니 보스포러스 해협은 자연스러운 방어를 제공했다.
이 도시는 세 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어 침략자가 접근하기 어렵고 해상 경로를 통제하기 위한 유리한 지점을 제공했다.
콘스탄티누스는 거대한 성벽으로 도시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매우 방어하기 쉬운 위치가 되었다.
둘째 무역과 경제적 기회 창출을 들 수 있으니 콘스탄티노플은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에 있어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다.
비단길에 위치하여 동양의 부와 유럽을 연결하여 고대 세계 전역의 상인을 끌어들였다.
이 위치는 상품에 세금을 부과하고 경제적 번영을 보장하기에 이상적이었다.
셋째 정치적 중요성이 있으니 콘스탄티누스는 이곳을 선택함으로써 취약하고 정치적 권력 투쟁이 깊다고 여겨지는 로마와 새로운 수도를 분리했다.
수도를 옮김으로써 그는 제국의 중심에 더 가까운, 자신이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 동부 지방에 더 가까운 새로운 권력의 거점을 확립할 수 있었다.
넷째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상징 의미도 있었다.
콘스탄티누스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함으로써 기독교적 가치를 구현한 "새로운 로마"를 만들 수 있었으며,
이는 자신의 개종과 제국의 점진적인 기독교적 변화를 반영했다.
콘스탄티노플은 제국의 재탄생을 상징하여 통일과 콘스탄티누스의 권위를 투사했다.
다섯째 주요 군사적 국경에 대한 접근성 강화를 들어야 한다.
콘스탄티노플은 그 위치 덕분에 제국은 페르시아와 다른 집단의 위협이 끊이지 않는 동부 국경과 다양한 부족이 위협을 가하는 발칸 국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대응할 수 있었다.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 콘스탄티노플의 위치는 훌륭한 선택이 되었고, 역사상 가장 강력한 도시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지금의 이스탄불은 메트로폴리탄 개념이라 로마시대 콘스탄티노플과는 실상 상당한 차이가 있다.
로마시대 콘스탄티노플은 실상 범위가 좁다.
아래를 보자.




저 지점에 로마시대 유적이 집중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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