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 2,600-year-old Olmec carving on view at the Museo Regional de los Pueblos de Morelos in Cuernavaca
60년 전에 약탈당한 고고학 구역에서 멀지 않은 쿠에르나바카Cuernavaca 소재 Museo Regional de los Pueblos de Morelos에서 만나는
2,600년 전 올멕Olmec 조각품이다.
당시 이 돌은 사제와 통치자들이 지하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본다.
Chalcatzingo 유적 수석 고고학자인 Carolina Meza는 "마치 인간이 인간으로서 사는 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문과 같다"고 말한다.
멕시코 지역에 번성한 고대 문명 중 하나인 저 올멕 문명은 줄곧 이야기하지만 넙떼데가 아이콘이다.
얼굴도 그렇고 모두가 넙떼데다.
Photograph by Marian Carrasquero
https://heriworld.com/search/%EC%98%AC%EB%A9%95
ArchaeologyWorld
세상 모든 고고학 이야기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특히 우리한테는 상대적으로 생소한 문화유산 세계를 많이 안내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그들과 우리의 사이를 좁혔으면 합니다. 문화유
heriworld.com
반응형
'문화유산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니움 프렌타니 족 군인이 쓴 똥바가지 모양 몬테포르티노 헬멧 (0) | 2025.03.22 |
---|---|
시판 왕의 무덤, 페루의 가장 위대한 고고학적 보물 (0) | 2025.03.20 |
지중해 침몰 고대 도시 토니스 헤라클레이온이 빛을 본 순간 (0) | 2025.03.19 |
사르네냐에 남은 포에니 사람들의 옹관 (0) | 2025.03.18 |
점토판에 새긴 7천년전 발칸반도 신석기 빈차문화 (0) | 202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