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ărtăria Tablets, estimated to be over 7,000 years old, were unearthed in 1961 at a Neolithic site in the village of Tărtăria, about 30 km (19 miles) from Alba Iulia, Transylvania, Romania.
7천 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타르타리아 태블릿Tărtăria Tablets이라 하는 유물로,
1961년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Transylvania 알바 율리아Alba Iulia에서 약 30km 떨어진 타르타리아Tărtăria 마을 신석기 유적에서 발굴됐다.
이 태블릿[점토판]들은 나중에 게타이-다키아인들Geto-Dacians이 등장하는 원천이 되는 빈차 문화Vinča culture와 관련이 있다.
점토판과 함께 고고학자들은 점토와 돌 조각상 26점, 조개 팔찌 1점, 그리고 흔히 "밀라디 타르타리아Milady Tărtăria"로 불리는 한 성인 여성의 화장하고 분리한 뼈를 발견했다.
이 여성은 처음에는 35세에서 40세 사이 남성 무당이라 생각했으나 추가 분석에 따르면 이들은 신석기 시대로서는 고령인 55세 전후에 사망한 여성으로 밝혀졌다.
약 7천 년 전에 생겨난 빈차 문화는 기원전 5400년에서 4500년 사이에 번성했으며,
때로는 "구 유럽 다뉴브 문명Old European Danube Civilization"으로 일컫는 유럽 초기 문명 일부로 간주된다.
일부 학자들은 태블릿 기호가 초기 형태의 글쓰기나 프로토 알파벳proto-alphabet을 나타낼 수 있다고 추측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들이 다뉴브 강을 따라 신성하거나 숨겨진 장소 근처의 천체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가이드 또는 지도로 기능했다고 제안한다.
오늘날에도 루마니아의 목동들은 산과 계곡을 항해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지도에 의존한다.
그 고대 서판들처럼 그러한 지도들은 종종 창조자들에게만 의미를 부여하며, 외부인들에게는 해독할 수 없는 상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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