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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of Metri, the Overseer of Scribes from Egypt’s 6th Dynasty (2345-2181 BC)
이집트 제6왕조(기원전 2345~2181년)의 서기관 감독관 메트리 상이다.
이 조각은 고대 이집트에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Metri가 고전적인 필사자 자세로 앉아 파피루스 두루마리와 펜을 손에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지혜와 리더십의 진정한 상징이랄 수 있다.
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눈.
석영quartz과 암석 크리스탈rock crystal로 제작한 이 눈은 고대 왕국의 광채로 빛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당신을 지켜보는 것 같다나 어떻대나? 암튼 저짝 문화재 설명도 뻥으로 일관한다.
그의 목걸이에 남은 밝은 색상 흔적과 실물과 같은 디테일이 이 동상을 기원전 2345~2200년의 진정한 걸작으로 만들어준다고.
카이로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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