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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male falcon from South Africa to Finland.
암컷 매falcon 한 마리가 남아프리카에서 핀란드까지 여행하는 동안 GPS 추적기를 장착했다.
하루에 약 230km를 이동하여 아프리카 땅을 직선으로 가로질러 북쪽 사막에 도달했다.
그런 다음 지중해 상공을 피하면서 수단과 이집트 상공으로 나일 강 경로를 따라갔다.
대신 시리아와 레바논을 건너고 흑해도 피했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실 수 없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직선으로 달려 42일 만에 핀란드에 도착했다.
이런 실험은 우리도 더러 한다.
몽골 고원 독수리에다가 저 장치 달아서 추적하는 일하고서는 뭘 밝혀냈니 하는 보도자료 심심하면 뿌린다.
이 철새 이동은 사람의 이주에도 참고해야 한다.
근간에서 사람의 이동과 철새의 이동은 같다.
특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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