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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ellenistic Greek mosaic depicting the god Dionysos as a winged daimon riding on a tiger, late 2nd century BC, Archaeological Museum of Delos
디오니소스를 호랑이를 탄 날개 달린 다이몬으로 묘사한 헬레니즘 시대 그리스 모자이크 한 장면이다.
그리스 남부 에게해 지역 델로스 섬에서 발견된 이른바 디오니소스 집에서 드러났다.
기원전 2세기 후반, 델로스 고고학 박물관 소장품이다.
디오니소스는 좀 있어 보이는데
그를 태운 호랑이는 왜 저 모양인가?
띨빵하기 짝이 없다.
태우기 싫은데 억지로 태워서 억지로 간다?
그래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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