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이 조몬을 가면 가슴으로 붙는다

 
이 분이 뭐냐? 

이르기를 

Jomon Era
Gangu (The figure that was made with a stone). Jomon-era. Aomori Japan. BC.1,200 - BC.800.

라 하거니와

이른바 조몬 도기 중 하나로 간구라 해서 돌로 만든 인간 형상이라 일본 아오모리 출토라 하며

만든 시기는 기원전 1,200년 - 기원전 800년 이라 하는데

저 조몬 말이다,

나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일본에 유학 간 한국고고학도가

천지빼까리인데 왜 한국에는 조몬 전문가 한 명 없느냐다.
 
대체 가서 뭘 배웠단 말인가? 

토기 형식 분류하러 갔나? 

저런 게 안 궁금한가? 

나는 궁금해 미치겠는데?

왜 부라루가 가슴팍에 가서 붙었는가? 

이게 안 궁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