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석고 캐스트 CT 스캔이 보여주는 장면이다.
폼페이 유적 유해 발굴은 여러 번 소개했듯이 인골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서
그 흔적이 남긴 구멍으로 석고를 때려부어 굳게 만들어 해체하는 방식이다.
인골 대부분은 뜨거운 화산재에 녹아내렸지만 저에서 보듯이 꽤 그래도 흔적은 남았다.
저 사신 보면 내부 골격 잔해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깁스를 할 때 일부 뼈가 제거되지만, 종종 땅속 공동 안에 상당한 양이 남는다.
폼페이가 직접 주조한 진짜 작품을 보면, 그 안에 골격이 남아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그것들은 단순한 석고 모델이 아니다.
연조직은 부패한 지 오래되었지만, 뼈는 살아남는다.
근자엔 저 뼈들에서 dna까지 뽑아낸다.
CT scan of a Pompeii plaster cast showing the skeletal remains within the plaster. When a cast is made, some bones are removed, but often substantial amounts are left inside the cavity in the ground. If you ever see the genuine Pompeii casts in person, it is clear that there are skeletal remains inside, and they are not just plaster models. The soft tissue has long since decayed, but the bones survive.
'문화유산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연색 흙으로 빚는 호르무즈 모래 카펫 (1) | 2025.08.29 |
---|---|
사르네냐가 남긴 고인돌들 (2) | 2025.08.23 |
영국 철기시대 요새 메이든 성 (2) | 2025.08.20 |
누라게 문명, 그 신이한 돔 건축물 (2) | 2025.08.20 |
페흐 메를레 동굴의 구석기 점박이 말 (4) | 2025.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