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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그 알 수 없는 세계 본문
200미터(656피트) 깊이에 도달하면 바다는 황혼 지대 twilight zone에 들어간다.
빛이 거의 없는 광활한 세계다.
너무 어두워 광합성photosynthesis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
황혼 지대는 200미터에서 1,000미터 사이다.
인간이 잠수한 가장 깊은 곳 기록은 332미터(1,090피트)다.
이 황혼 지대를 넘어 1,000미터(3,280피트) 깊이에 이르면 영원한 어둠에 빠진다.
이곳이 바로 자정 지대midnight zone다.
심해 평원으로 이어지는 광활한 세계다.
이 평원은 4,000미터(13,000피트) 깊이까지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다음은 6,000미터(19,000피트) 깊이 심해 지대에 도달한다.
이 해역에서 가장 깊은 곳은 마리아나 해구Mariana Trench로, 깊이가 10,935m(35,876피트)에 달한다.
이는 에베레스트 산 높이보다 더 깊다.
바다, 쉬운 듯하지만 막상 무엇을 바다로 정의할지는 실로 난감해 지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이라 하지만 무엇을 사람이라 할 것인가? 이것이 어찌 간단하겠는가? 바다라고 다르겠는가?
심심풀이 삼아 많이들 참고하는 위키피디아 영문 항목에서 이를 보니 아래와 같이 정의한다.
A sea is a large body of salt water. There are particular seas and the sea. The sea commonly refers to the ocean, the interconnected body of seawaters that spans most of Earth. Particular seas are either marginal seas, second-order sections of the oceanic sea (e.g. the Mediterranean Sea), or certain large, nearly landlocked bodies of water.
바다는 넓은 소금물 덩어리다. 특정한 바다들과 (이를 통칭한) 바다가 있다. 바다는 일반적으로 지구 대부분을 덮고 있는 서로 연결된 해수면인 대양을 지칭한다. 특정 바다는 주변해, 해양의 2차 구획(예 지중해) 또는 거의 내륙으로 둘러싸인 특정 대규모 수역을 말한다.
이거다 하는 그런 느낌을 주지는 않는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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