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Nganasan people, indigenous to Siberia, maintain ancient traditions of reindeer herding and fishing, preserving their cultural identity in the harsh Arctic landscapes of Russia.
시베리아 원주민인 응가나산Nganasan 부족이라는데 생김새 보아 몽골리안이다.
이르기를 순록 사육과 어업의 고대 전통을 유지하며, 러시아의 혹독한 북극 풍경서도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고 있다 한다.
정보를 더 추적해 보니, 응가나산족은 유라시아 대륙과 러시아 연방 최북단에 터잡은 민족 집단으로, 역사적으로 타이미르 반도Taymyr Peninsula 툰드라tundra에 거주했다 한다.

이들이 거주한 지역은 서쪽 골치카Golchikha 강에서 동쪽 카탕가Khatanga 만까지, 북쪽 타이미르Taymyr 호수에서 남쪽 두딥타Dudypta 강까지 10만 제곱킬로미터가 넘는 범위를 커버했다고 한다.
그네들 사냥터는 종종 동쪽과 서쪽에 있는 돌간 족Dolgans 과 에네츠 족 Enets 사냥터와 겹쳤다.
겨울에는 반도 남쪽 북극 삼림 한계선에 거주했고, 여름에는 북쪽으로 400마일 떨어진 야생 순록을 따라갔으며, 때로는 비랑가 산맥 Byrranga Mountains까지 이르기도 했다 한다.
도대체 어느 지점일까?
타이미르 반도가 중심일 듯한데 지도를 두들겨 본다.
경악할 지점이다. 저기서 어찌 산단 말인가?
왜 저런데 몽골 인종이?
74°00'00.0"N 98°00'00.0"E · 74.000000, 98.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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