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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aeologyWorld
끝도 없이 쏟아지는 트라키아 보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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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불가리아 일대를 한때 호령한 트라키아Thracia도 한도끝도 없는 문물을 제공한다.
도대체 저들이 힘은 원천이 어디일까?
트라키아라고 하면 가장 강렬하게 각인한 존재가 스파르타쿠스.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 그 산을 무대로 반란을 주도한 그는 전투사 노예라 하는데, 그 출신지가 트라키아다.
암튼 이 황금유물은
Cintamani from the Panagyurishte Thracian treasure
이라 하는데, 대체 이건 뭔가?
각종 유물 목록에 이젠 제법 익숙해지긴 했지만 이 유물 목록은 처음 본다.
기원전 4~3세기 유물이라 하는데, 저런 것 하나하나 점검하다 보면 골이 지끈지끈하다.
치나미니Cintamani는 용기 일종을 말할 텐데 이런 탐구는 훗날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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