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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ssal Statue of Mars in the Capitoline Museums
로마 카피톨리노 박물관을 정좌한
AD 2세기 무렵
전쟁의 신 마르스[아레스] 다리다.
저 근육질, 닭다리를 연상케 한다.
저 양태를 그대로 물려받은 이가 미켈란젤로요,
다시 그 뒤를 이어 베르니니에서 꽃을 피운다.
핏줄이 터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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