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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현장

하루 3-4만 명을 먹여 살린 로마 제분 공장

by gogoworld 202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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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중심부에는 고대 로마 수수께끼 같은 제분 단지 milling complex 유적이 있다.

3D 재구성은 공학의 이 경이로움을 찾아 서기 2세기 초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정교한 장소는 한때 8쌍으로 배열된 16개 수차를 자랑했으며 강의 물살을 능숙하게 이용하여 방대한 양의 밀을 분쇄해 가루를 만들었다.

놀랍게도, 매일 약 4.5톤 밀가루를 생산하여 30,000명에서 40,000명을 먹을 양을 만들어냈다.

이 놀라운 시설은 로마인들의 기발한 기술 사용뿐만 아니라 산업화의 기념비적인 위업을 통해 급성장하는 도시 중심지를 지원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실제로 이 유적들은 고대 로마의 웅장함과 실용적인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우리네 정미소라 보면 되는데 규모가 비교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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