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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 사료 소개 - 피난민 가족>
한국전쟁으로 집을 떠났던 한 피난민 가족이 드디어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 전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보통사람들의 평온한 일상은 송두리째 파괴되었다.
남이건 북이건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최소한의 가재도구만 짊어지고 고향을 떠나야만 했다.
1951년 3월 1일에 촬영된 사진으로, 국사편찬위원회가 미국 국립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했다.
출처: NARA,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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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편 소개라 아버지인 줄 알았다.
식민지말 탄광으로 끌려간 당신 나이 서른에 6.25를 맞아 부산으로 피난했다.
고향 김천으로는 언제 귀환했는지는 생전에 엽쭙지 못했으니 아마도 비슷한 무렵이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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