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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와 아누비스가 옆에 있는 고인을 묘사한 장례 수의
로마 이집트, 서기 2세기
모스크바 푸시킨 국립 미술관
Funeral shroud depicting the deceased flanked by Osiris & Anubis
Roman Egypt, 2nd Century A.D.
Pushkin State Museum of Fine Arts, Moscow
저런 모티브를 파라오가 아닌 사람들도 공유하니 이른바 도상의 민주화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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