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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탐색

볼수록 토나오는 유럽 왕실의 사치, 부엉이 잔의 경우

by gogoworld 202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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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ing vessels in the form of owls and birds of prey were popular in German-speaking lands during the 16th and 17th centuries.

On this example, the coconut shell has been carved with feathers and the silver mounts include wings with hinges which move as the cup is lifted to drink from.

It dates from around 1600.  

Via: The V&A Museum 

 

16세기와 17세기 독일어권 지역에서는 부엉이나 맹금류 모양 술잔이 인기를 끌었다.

이 잔은 코코넛 껍질에 깃털을 조각했고, 은으로 만든 장식에는 경첩이 달린 날개가 있어 잔을 들어 마실 때 날개가 움직인다.

이 잔은 1600년 무렵에 제작했다고 추정한다.

출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The V&A Museum

 

유럽 왕실 공예라 해서 저런 사치품이 저 박물관에는 즐비한데, 조금 더 쳐다보면 토나온다. 

사치의 끝이 어딘지 모를 정도여서다. 

저 박물관을 돌아본 내 지인들이 저 박물관을 상찬하는 모습을 많이 보는데, 글쎄다, 나는 제정신인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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