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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현장

2005년 사카라가 토해낸 다채색 미라관

by gogoworld 202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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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ay 2005, archaeologists in Egypt unveiled a remarkably well-preserved 2,300-year-old mummy adorned with a golden mask and vibrant depictions of gods and goddesses.

The discovery, made at the Saqqara Pyramids complex south of Cairo, belonged to the 30th pharaonic dynasty and provided a stunning example of ancient Egyptian funerary artistry. 


2005년 5월, 카이로 남쪽 사카라 피라미드 단지 Saqqara Pyramids complex에서 발견된 미라 관이다.

30대 파라오 왕조에 속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 매장지에서는 황금 가면과 남신과 여신을 생생하 묘사로 장식한 2,300년 전 밀를 잘 보존하고 있었다.

미라는 나무관에 봉인된 채 이집트가 이끄는 발굴팀이 발견하기까지 6m 갱도 바닥 모래에 묻혀 있었다.

보다시피 목관 장식이 찬란하기 짝이 없는 이 미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채로운 판지cartonage로 덮였다.

균형과 진실을 상징하는 깃털 날개 지닌 여신 마트Maat를 포함하는 복잡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매 머리를 한 신 호루스Horus의 네 아들과 미라화 과정을 담은 그림도 보인다.

가면 제작에 쓴 순금과 매장 장소는 그 사람이 높은 지위에 있었음을 시사한다. 

매장지는 4,300년 전에 통치한 이집트 제6왕조 첫 번째 통치자 테티 왕 묘역에 있다.

그렇다면 아주 훗날까지 줄곧 혹은 아주 훗날 다시 사용했다는 뜻이 되겠다.

이 장례 구역에는 무수한 무덤과 죽은 사람 영혼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가짜 문, 그리고 사원들이 있다.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사카라는 이집트에서 가장 중요한 고고학 및 관광 명소 중 하나로, 방대한 고대 구조물과 매장 단지가 있다.

저쪽은 참 죽음 혹은 주검 팔아 장사 잘한다.

문제는 조상님들이 그렇게도 좋은 죽음 좋은 주검을 남겨주셨는데도 계속 경제는 저 모양이니 어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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