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높아 보이는 동부 아나톨리아 뫼 아라라트

 

튀르키예 동부 아나톨리아를 정좌하는 이 아라라트 산 Mount Ararat이 탑재한 각종 신이성은 특히 성서를 공부하는 사람들한테는 잘 알려졌고 

나아가 이 일대를 터전으로 삼는 현대 정치체한테도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이미 짚은 일도 있거니와 

저 아라라트산은 나는 보지 못했으니 

대신 경주 촌넘들이 저곳을 간다기에 관련 자료는 정리해서 넘긴 적이 있다. 

이 사진은 내가 업어온 데는 Infinity Classes of Mathematic 라는 데라

혹 이곳이 오리지널 저작권자인지는 모르겠다. 

저 산을 저런 각도에서 담을 실지가 존재하는 까닭에 저리 담지 않았을까 하며 문제는 빛.

해가 막 떠서, 혹은 막 지기 전 어느 시점에 포착한 듯한데 보니 쉽사리 접근할 만한 도로 사정이 아닌 듯하다. 

그렇다고 저기를 가서 저 계절 저 시간에 저런 풍광을 담으면 내가 따라지밖에 더 되겠는가?

다만 저기가 어디메쯤인지 하는 정보는 캐취하고선 움직이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다. 

 
[동부 터키 여행] (11) 동부 아나톨리아의 성산 아라라트
https://historylibrary.net/entry/%E3%85%8E-13

[동부 터키 여행] (11) 동부 아나톨리아의 성산 아라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