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모나카 동굴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골 분석 결과는?

Live Science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모나카 동굴Grotta Della Monaca에 약 3,700년 전 매장된 소년 유전자에서 근친상간 증거가 발견되었다.
동굴에서 발견된 파편화하고 뒤섞인 유골에서 확인한 23개체 유전체를 분석하여 이 집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막스 플랑크 하버드 고대 지중해 연구센터 프란체스코 폰타니Francesco Fontani가 이끄는 이 연구는 10명 여성과 8명 남성 유전적 성별을 식별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또한 어머니로부터 유전된 미토콘드리아 DNA와 아버지로부터 유전된 Y 염색체 DNA의 다양성을 발견했는데, 이는 해당 집단이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예를 들어, 일부 구성원은 시칠리아의 초기 청동기 시대 집단과 혈연 관계가 있었고, 두 명은 이탈리아 북동부 출신 조상이 있었다.
전반으로 보아, 많은 유럽인처럼 이 집단 구성원들도 유럽의 수렵채집인, 신석기 시대 아나톨리아 농부, 그리고 스텝 지역 목축민 후손이었다.

부모와 자식 관계가 확인된 사례도 두 건 있었는데, 한 소년에게서 동형접합성homozygosity, 즉 유사한 유전 물질 덩어리chunks of similar genetic material가 여러 개 발견되었다.
그의 유전체에 대한 추가 조사 결과, 그는 같은 유적에 묻힌 남성과 그 남성의 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딸의 유해는 발견되지 않았다.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의 고고유전학자 알리사 미트닉은 "이 예외적인 사례는 이 작은 공동체의 문화적으로 특정한 행동 양식을 시사할 수 있지만, 그 의미는 궁극적으로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이 분석에 대한 자세한 연구성과는 아래에서 다음에서 장황히 소개했다.
이탈리아 청동기시대 동굴에서 드러난 아버지-딸 근친아
https://historylibrary.net/entry/father-daughter-incest
이탈리아 청동기시대 동굴에서 드러난 아버지-딸 근친아
앞서 이 소식을 우리는 아래와 같이 전했거니와 남부 이탈리아 청동기 시대 DNA, 독특한 산악 공동체 흔적을 밝히다https://historylibrary.net/entry/Bronze-Age-DNA 남부 이탈리아 청동기 시대 DNA, 독특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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