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다 왕관, 남편 필리포스 2세를 따라 죽은 오데사의 공주

 
마케도니아 아이가이Aegae에 있는 마케도니아 필리포스 2세(기원전 382~336년)와 트라키아 출신 오데사Odessa 공주 메다Meda (기원전 336년 사망)의 무덤에서 발견된 왕관.

메다 왕관Meda Crown으로 알려져 있다.

N. G. L. 해먼드Hammond 에 따르면, 필리포스가 사망하자 메다는 필리포스를 따라 하데스Hades로 가기 위해 자살했다.

왕비들이 왕에게 베푸는 이러한 예우에 익숙하지 않았던 마케도니아인들은 그녀를 베르기나Vergina 대릉원에 있는 별실에 왕과 함께 묻었다.

무덤에서 발견된 두 번째 유골은 그녀의 것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Crown from the tomb of Philip II of Macedon (382–336 BC) and the Thracian princess Meda of Odessa (died 336 BC) at Aegae, Macedonia.

Known as the Meda Crown.  

According to N. G. L. Hammond , when Philip died, Meda committed suicide to follow Philip to Hades. 

The Macedonian people, unaccustomed to such honors for their kings from their consorts, buried her with him in the Great Mounds of Vergina , in a separate chamber. 

A second larnax found in the tomb may have belonged to her.  
 
***
 
저 무덤들 주인공은 누구인지 논란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